라로슈포제 ‘NEW시카플라스트 밤 B5+’, 마녀공장 ‘노 머시 스펠 무드 스틱’ 5종 출시

라로슈포제는 ‘NEW시카플라스트 밤 B5+’를, 마녀공장은 ‘노 머시 스펠 무드 스틱’ 5종을 출시한다. (사진: 라로슈포제, 마녀공장)
라로슈포제는 ‘NEW시카플라스트 밤 B5+’를, 마녀공장은 ‘노 머시 스펠 무드 스틱’ 5종을 출시한다. (사진: 라로슈포제, 마녀공장)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7일 출시 소식을 알린 뷰티 신제품을 살펴봤다. 손상 케어 크림과 원톤 메이크업을 위한 스틱이 출시됐다.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해 완성도를 높였다. 라로슈포제는 ‘NEW시카플라스트 밤 B5+’를, 마녀공장은 ‘노 머시 스펠 무드 스틱’ 5종을 출시한다.

라로슈포제는 ‘NEW시카플라스트 밤 B5+’를 출시했다. 10년 동안 꾸준히 판매된 손상 케어 크림 ‘시카플라스트 밤 B5’을 업그레이드 한 제품이다. 기존 시카플라스트 밤 B5의 주요 성분인 판테놀 5%, 마데카소사이드와 함께 프리바이오틱스 추출물 복합체인 특허성분 트라이바이오마TM가 더해졌다. 또한 업그레이드된 고보습 포뮬라가 48시간 동안 피부 보습을 지속시켜주며, 더욱 부드러워진 텍스처, 편안해진 사용감으로 더욱 강력해진 손상 피부장벽의 강화 효과를 선사하며 일상생활 속 발생할 수 있는 크고 작은 외부자극으로부터 약해지고 민감해진 피부를 효과적으로 진정하고 개선해준다. 40ml와 100ml 용량으로 선보인다.

마녀공장은 색조 라인 ‘노 머시 스펠 무드 스틱’ 5종을 출시한다. 립•치크•아이까지 완성도 높은 원톤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노 머시 스펠 무드 스틱’은 여러 번 덧바를 수 있는 빌더블 텍스처로 자연스러운 블렌딩과 발색 조절이 용이해 완벽한 메이크업 룩을 선사하는 멀티 유즈 스틱이다. 01호부터 04호까지는 가벼운 저점도 글로우 오일을 함유해 맑고 쉬어한 발색을 자랑하며, 립, 치크, 아이 등 활용 가능해 컬러 조합 고민 없이 누구나 쉽게 조화로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누디빛 하이라이터인 05호는 3중 레이어 시스템으로 건조함 없이 빛나는 수분 광채 효과와 매끄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획득했고 단상자는 FSC 인증 지류에 콩기름 인쇄를 적용했다. 마녀공장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8일부터 31일까지 발트 연트럴 파크점에서 팝업스토어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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