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추출물 10%, 오이추출물 10%, 오이수 30% 등 함유 프리미엄 상추오이 더 모이스트 크림’

▲ 스킨푸드는 한여름 시원한 수분관리를 돕는 ‘프리미엄 상추오이 더 모이스트 크림’을 출시했다.

[컨슈머와이드-전수림 기자] 무더위, 스킨푸드의 프리미엄 상추 오이 화장품이면 해결된다. 상추추출물 10%, 오이추출물 10%, 오이수추출물 30% 등 50%가 넘는 스킨푸드만의 특별한 성분이 더위에 달아오른 피부를 시원하게 진정시켜주기 때문이다. 스킨푸드는 이를 여름 수분크림이라 칭했다.

26일 스킨푸드는 한여름 시원한 수분관리를 돕는 ‘프리미엄 상추오이 더 모이스트 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킨푸드에 따르면, 스킨푸드 ‘프리미엄 상추오이 더 모이스트 크림(1만8000원/78ml)’은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 가능한 편안한 수분 크림으로, 상추추출물 10%, 오이추출물 10%, 오이수 30%를 함유해 사계절 내내 시원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이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아끼지 않은 성분에 그 답이 있다. 앞서 밝힌 상추추출물 10%, 오이추출물 10%, 오이수 30% 주성분을 비롯해 바다포도추출물, 아로니아열매추출물, 수련꽃추출물로 이루어진 moistight™ 성분과 오이씨오일이 함유되어 피부 진정 뿐만 아니라 피부 속 수분 보유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실제로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서 성인여성 30명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상추오이 더 모이스트 크림’ 제품 사용 7일 후 피부 수분 개선 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7%가 피부가 촉촉하고 편안해진 느낌이 들었다고 답했으며, 93%는 바른 직후 피부가 바로 촉촉해졌다고 응답했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여름철 피부 온도나 수분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피지 분비나 여드름을 자극하게 되고, 잔주름과 잡티도 쉽게 생기며, 안색 또한 칙칙해지기 쉽다”면서 “스킨푸드 ‘프리미엄 상추오이 더 모이스트 크림’으로 푸석푸석한 피부에 시원하고 촉촉하게 수분을 공급해주면, 피부의 열은 내려주고 자극 받은 피부도 진정되는 효과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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