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8월 26일 여름밤 무더위 식혀줄 라이브 디제잉 파티 ‘플레지르 위드 엑스레이티드’ 개최

(사진: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신나는 라이브 디제잉 퍼포먼스와 함께 열대과일 칵테일을 즐기는 흥겨운 썸머파티가 열린다. 

19일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최상층 32층에 위치한 루프 바 '라티튜드32'에서 여름밤을 시원하게 물들일 ‘플레지르32(Plaisir32) 위드 엑스레이티드(X-RATED)’ 섬머 파티를  오는 8월 26일  오후 6시부터 오전 1시까지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티는 한여름 밤 핑크빛 노을지는 시간, 프리미엄 퓨전 리큐르 브랜드 ‘엑스레이티드’와 콜라보로 열대과일의 상큼함과 달콤함을 가득 담은 다양한 칵테일과 신나는 분위기의 힙한 라이브 디제잉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파티다.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리고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디제이들은 틸릿(TILLIT), 하울(HOWL)과 강호(KANGHO)다. 

피티 입장 티켓은 1인 기준 3만원이다. 티켓에는 웰컴 칵테일 한 잔이 포함돼 있다.  예약은 네이버 예약 등을 통해 하면 된다. 

한편,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라티튜드32는 ▲비어(Beer) 바 ▲ 뮤직 라운지 ▲롱(long) 바 뿐만 아니라 ▲야외 테라스로 구성되어 있어 한 공간 안에서 다양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이다.  라티튜드32의 아이덴티티가 가득 담긴 9가지 행성을 모티브로 한 시그니처 칵테일뿐만 아니라 크래프트비어, 와인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 이러한 특장점과 함께 핑거 푸드부터 식사 대용으로도 좋은 수제 소 갈빗살, 통삼겹 베이컨, 플레이트에 태양계를 형상화한 구운 가리비 ‘가리비 갤럭시(Scallops Galaxy)’ 등 다양한 푸드 메뉴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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