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AI 통화비서', '예약 기능 자동화' 기능 제공
KT 'AI 통화비서', '예약 기능 자동화' 기능 제공
  • 강진일 기자
  • 승인 2022.08.1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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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테이블매니저, AI통화비서에서 외식업 전화 예약 자동화 기능 제공

매장에서 예약 내용을 추가 확인할 필요 없이 AI가 자동으로 예약 접수

외부 포털 예약 서비스 등과 연동 가능해, 통합 예약 관리 서비스 제공
(사진:KT)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KT가 자사의 'AI 통화비서'서비스에서 외식업종 ‘전화 예약 자동화’ 기능을 새롭게 추가해 제공한다.  'AI 통화비서'서비스는 매장으로 걸려온 고객의 전화를 인공지능이 받아주는 서비스다. 고객이 매장의 유선번호로 전화를 하면, AI통화비서 전용 앱에서 설정한 문구에 따라 인공지능이 전화 응대를 한다.

11일 KT는 외식업 예약 서비스 전문 스타트업인 ‘테이블매니저’와 함께 개발한 ‘전화 예약 자동화’ 기능을  'AI 통화비서'서비스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전화 예약 자동화 기능의 적용 전에는 인공지능이 예약 전화를 대신 받아 일단 무제한으로 예약을 접수한 후, 매장에서 인원과 시간 등 매장 상황을 고려해 예약을 따로 확인 처리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이제  전화 예약 자동화 기능을 사용하면 사전에 설정한 방문 인원이나 예약 시간 등의 매장 운영 정책에 따라 AI 통화비서가 통화내용을 실시간 분석해 예약 가능여부를 판단하고, 자동으로 예약을 확정해준다.

또한  AI 통화비서에서도 포털이나 메신저에서 제공하는 외부 예약 서비스를 연동할 수 있도록 했다. 이로써 외부 채널을 통해 확정된 예약도 AI통화비서에서 한번에 조회하고 응대할 수 있어 바쁜 소상공인을 위한 통합 예약 관리가 가능해졌다.

전화 예약 자동화 기능은 별도 추가 비용 없이 AI 통화비서를 사용중인 외식업 고객이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향후 KT는 테이블매니저와 함께 AI 통화비서의 자동 예약 기능을 미용, 부동산 등 다른 업종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최준기 KT AI/BigData사업본부장은 “KT AI 통화비서의 전화 예약 자동화 기능을 전문 스타트업 테이블매니저와 함께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KT AI통화비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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