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와이드] DS·벤츠·애스턴마틴 등 車업계, 新車 경쟁
[車와이드] DS·벤츠·애스턴마틴 등 車업계, 新車 경쟁
  • 전휴성 기자
  • 승인 2022.06.28 2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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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DS 4’의 사전계약 시작...공식 출시 내달 11일 쯤
애스턴마틴, 'DBX707' 내달 15일 국내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QS 350' 출시
현대차, ‘캐스퍼’ 관련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상품 선보여
자동차 업계가 신차로 고객 유치 경쟁을 펼친다.(사진: 각사)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자동차 업계가 신차로 고객 유치 경쟁을 펼친다. 특히 DS, 메르세데스-벤츠, 애스턴마틴 등 수입차들이 신차를 선보였다. 국산차 중 현대차는 커스터마이징 상품으로 고객 충성도 높이기에 나섰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DS 오토모빌(이하 DS)C 세그먼트 해치백 ‘DS 4’의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공식 출시는 내달 11일로 알려져 있다. 사전계약이 시작된 DS 4는 쿠페형 SUV와 해치백을 결합한 듯한 새로운 장르의 외관 디자인으로 37회 국제자동차페스티벌에서 ‘2022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자동차로 선정되며 그 심미성을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전면부는 DS 윙스라고 불리는 다이아몬드 패턴의 육각형 그릴이 헤드램프와 그릴을 연결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완성한다. 실내는 오뜨꾸뛰르의 명품을 연상시킨다. 도어 트림은 일체형으로 설계된 도어 핸들과 윈도우 스위치, 송풍구 등의 요소 하나하나가 인체공학을 고려해 설계됐다. 기존 기어 변속기를 대체하는 DS E-토글 스위치는 디자인뿐 아니라 공간 활용성을 최적화했다. 외부 송풍구가 없는 혁신적인 공조장치 DS 에어(AIR)는 대시보드의 디자인 자율성을 높이면서도 최적의 효율성을 확보했다. 각 제어 시스템은 터치와 물리 버튼의 적절한 조합으로 편의성과 직관성을 동시에 갖췄다. DS 41.5 Blue HDi 디젤 엔진을 탑재했으며, 편의 및 안전 품목에 따라 트로카데로(Trocadero), 리볼리(Rivoli) 등 두 가지 트림으로 구성된다. 이 중 국내에는 상위 트림인 리볼리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5160만원이다.

애스턴마틴의 국내 공식 수입원 애스턴마틴서울이 애스턴마틴 'DBX707'을 내달 15일 국내에 출시한다. DBX707은 애스턴마틴이 최초로 개발한 SUV DBX의 최상위 차량으로 4.0트윈 터보차저 V8 엔진을 업그레이드시켜 최고출력 707마력, 최대토크 91.8·m의 주행성능을 갖췄다. 이같은 강력한 주행성능을 기반으로 높은 정밀도, 다이내믹 성능, 드라이버 일체감을 자랑한다. 출시 행사는 내달 15일 애스턴마틴 대치 전시장에서 열린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더 뉴 EQS 350' 선보였다. '더 뉴 EQS 350'은 전기 세단 '더 뉴 EQS(The new EQS)'의 새 라인업으로 더 뉴 EQS의 디자인이 그대로 반영됐다. 실내는 더 뉴 S-클래스에서 선보인 운전석의 12.3인치 계기반과 중앙의 세로형 12.8인치 OLED 센트럴 디스플레이 등이 탑재됐다. '더 뉴 EQS 350'는 리어 액슬에 탑재된 전기모터로 최고 출력 215의 성능을 갖췄다.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가속하는 데 6.6초다. 90.6h 용량의 배터리와 벤츠의 배터리 관리 소프트웨어가 탑재돼 1회 충전시 최대 440(산업통상자원부 인증 기준)를 주행할 수 있다. 최대 170출력의 급속 충전과 9.6출력의 완속 충전을 지원한다. 급속 충전 시 환경과 배터리의 온도에 따라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약 32분이면 충분하다. 더 뉴 EQS 350에는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 도로 상황에 따라 헤드램프 픽셀 밝기를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디지털 라이트차량 실내 공기질을 관리하는 에너자이징 에어 컨트롤 플러스음향은 부메스터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2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존 EQS 450+ 모델에 탑재된 수준의 안전 및 편의 사양들이 기본 적용됐다. 가격은 13890만원이다.

신차 출시는 아니지만 현대차는 엔트리 SUV ‘캐스퍼관련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내놨다. 캐스퍼 커스터마이징 상품은 차박, 카크닉 등 즐거운 아웃도어 활동 뿐만 아니라 개인 취향과 상황에 맞게 차량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테마별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커스터마이징 상품은 보냉백 및 피크닉 매트 동승석 시트백 보드 트레이에 연결 가능한 동승석 시트백 보드 테이블 사이드 어닝과 크로스바 등이다. 이와함께 캐스퍼 밴 고객 중 대형견을 기르는 펫팸족의 슬기로운 카 라이프를 지원하기 위한 펫 프렌들리(with VAN)’ 상품도 출시했다. 대형견의 안전한 승·하차를 돕는 반려견 사다리 주행 중 안전한 차량 거주를 보조할 넉넉한 사이즈의 켄넬 청결한 차량 관리를 지원하는 파티션 보드 방오 커버 2열 방오 매트 등이다. 이와함께 현대차는 개인 맞춤형 액세사리 제작 서비스 현대 바이 미(Hyundai by Me)’도 선보였다. 일러스트 디자인을 선택하고 직접 원하는 문구를 입력해 나만의 액세사리를 제작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현대자동차 전 차종 공용 데칼 및 캐스퍼 전용 그릴 뱃지 휠캡 리어 도어 뱃지, 팰리세이드 전용 렌즈 교환 식 도어 스팟 램프, 아반떼·투싼 등 일부 차종의 휠캡에 적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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