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달리 ‘비노테라피스트 핸드&네일 리페어링 크림’, 더 히스토리 오브 후 ‘환유고 스페셜 에디션’ 출시

꼬달리는 ‘비노테라피스트 핸드&네일 리페어링 크림’을, 더 히스토리 오브 후는 ‘환유고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 (사진: 꼬달리, LG생활건강)
꼬달리는 ‘비노테라피스트 핸드&네일 리페어링 크림’을, 더 히스토리 오브 후는 ‘환유고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 (사진: 꼬달리, LG생활건강)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11일 출시 소식을 알린 뷰티 신제품을 살펴봤다. 손끝까지 촉촉하게 보습을 전달하는 핸드크림과 피부에 영양을 전달하며 특별한 봉황 패키지로 선보이는 영양크림 스페셜 에디션이 출시된다. 꼬달리는 ‘비노테라피스트 핸드&네일 리페어링 크림’을, 더 히스토리 오브 후는 ‘환유고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

꼬달리는 산뜻한 질감의 핸드크림 ‘비노테라피스트 핸드&네일 리페어링 크림’을 출시한다. 손에 풍부한 영양과 충분한 보습을 주어 부드럽고 촉촉한 손 피부로 가꾸기 위해 포도씨오일, 시어버터 추출물, 아보카도 오일이 함유됐다. 부드럽고 산뜻한 질감으로 빠르게 흡수되며,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비터 오렌지의 달콤하고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다.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미네랄 오일, PEG, 동물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지 않다. 제품의 용기는 재활용이 가능하다. 용량은 75ml, 가격은 1만 7천원이다.

LG생활건강의 더 히스토리 오브 후는 ‘환유고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 금빛 찬란한 봉황의 기품과 아름다움을 담았다. 환유 라인은 더 히스토리 오브 후를 대표하는 럭셔리 안티에이징 라인으로, 불사의 상징인 봉황을 모티브로 20년 이상 자란 산삼을 원료화해 이 시대의 왕후들이 누릴 수 있는 피부 경험을 선사한다. 환유고 스페셜 에디션은 환유를 나타내는 보랏빛 패키지에 기품 있는 날갯짓으로 날아오르는 한 쌍의 봉황처럼 찬란한 아름다움을 향한 비상의 의미를 표현했다. 스페셜 에디션은 후의 고품격 라인 ‘환유’를 대표하는 크림인 ‘환유고’를 비롯해 환유 7종 제품을 함께 구성했다. 환유고는 5월부터 9월에만 채취할 수 있는 산삼 전초에 산삼, 동충하초 등 70여 가지 귀한 한방 성분을 본초배위론™으로 배합해 빛나는 피부로 가꿔주는 영양 크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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