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이슈] 지프, 올해 첫 신차 ‘뉴 컴패스’.. 4년만의 신차, 가격 및 고객인도 시점은
[車이슈] 지프, 올해 첫 신차 ‘뉴 컴패스’.. 4년만의 신차, 가격 및 고객인도 시점은
  • 전휴성 기자
  • 승인 2022.05.09 1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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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부터 사전계약 시작...6월 출시 때 가격 및 스팩 그리고 고객인도 시점 공개
뉴 컴패스, 2.4 가솔린 엔진 기반 국내 총 3가지 트림...반자율 주행 기능 포함 75개 이상의 첨단 주행 안전 기술 적용
지프가 올해 첫 신차로 '뉴 캠패스'를 6월 출시한다./ 사진: 스텔란티스코리아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지프의 올해 국내 첫 신차는 '뉴 컴패스'다. 뉴 컴패스는 4년만에 지프가 선보이는 컴팩트 SUV 2세대 컴패스의 부분 변경 모델이다. 현재 가격 및 고객 인도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단 오는 23일부터 사전계약이 진행된다. 공식출시는 내달이다.

9일 스텔란티스코리아에 따르면, 뉴 컴패스는 지난 2018년 국내 출시된 2세대 컴패스의 부분변경 차종으로, 지난 2021 시카고 국제오토쇼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컴패스의 국내 신차 출시는 4년만이다.

신형 캠패스의 가장 큰 변화는 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2.4리터 멀티에어 가솔린 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 조합만 선택이 가능했다. 그러나 신형은 2.4리터 멀티에어 가솔린 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 모델도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구동방식도 4륜구동과 2륜 구동을 선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국내에는 동력계 및 편의 사양에 따라 리미티드 2.4 FWD, 리미티드 2.4 AWD, S 2.4 AWD 등 총 3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4년만의 신차다 보니 첨단 주행 기능도 대거 적용됐다. 현재 구체적으로 적용된 첨단 주행 기능들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반자율 주행 기능을 포함한 75개 이상의 첨단 주행 안전 기술이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외형 디자인은 지프 헤리티지를 고급스럽고 현대적인 스타일링으로 재해석했고, 실내 디자인은 고객과의 연결성을 강화한 정교한 인테리어로 업그레이드 됐다. 완전히 새로워진 인테리어 디자인과 진화된 첨단 주행 안전 기능으로 경쟁이 치열한 국내 준중형 SUV시장에서 지프의 존재감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격과 고객인도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 캠패스는 439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번 신차는 6단 기어 및 2륜구동 모델도 선택할 수 있는 만큼 기존 판매가 보다 낮은 가격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크다.

스텔란티스 코리아 관계자는 컨슈머와이드의 취재에서 뉴 캠패스는 올해 지프가 출시하는 첫 번째 신차라면서 오는 23일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간다. 가격, 고객인도시점 등은 공식 출시될 때 공개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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