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강력한 차가 가장 안전하다? YES OR NO... 순발력있는 후륜구동 VS 실용적인 전륜구동
[카드뉴스] 강력한 차가 가장 안전하다? YES OR NO... 순발력있는 후륜구동 VS 실용적인 전륜구동
  • 복요한 기자
  • 승인 2022.03.08 17: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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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  이번 기사에서는 스포츠카에 주로 사용되는 후륜구동과 대중적인 전륜구동 방식 차량의 등장 배경과 장단점을 살펴보려 해요. 먼저 전륜구동 방식은 (자동차 앞바퀴에 동력을 전달해 움직임) 최초의 자동차에 사용되었으며 (퀴뇨/증기자동차) 1949년 시트로엥 사의 2CV 모델 출시 이후 대중화되었어요.

오늘날과 유사한 내부 기기 배치는 (엔진과 변속기가 차량 앞쪽에 가로 배치) 10년 후 BMC 사에서 출시한 모델을 기점으로 합니다. (1959년/ 2차 중동전쟁 이후 고유가 극복 시기/  미니) 미니는 알렉 이시고니스를 통해 디자인되었는데 작은 차체에 넓은 실내공간 구현을 목적으로 전륜구동 방식을 선택하였다고 하죠.

이처럼 전륜구동 방식은 실용적이나 (전달 효율 높고 가벼움) 구조 상 (엔진 등이 앞에 쏠려있고 힘이 앞으로 쏠림) 운동 성능이 떨어지고 회전반경이 크며 급가속 시 한쪽으로 쏠리는 경향이 있어요. (Torque Steer)

한편 후륜구동 방식은무게 배분에서 유리하여 (별도의 구동축을 사용해 자동차 뒷바퀴에 동력을 전달)  고속에서 접지력이 좋고(가속시 하중이 뒤로 쏠림)  핸들링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방향을 조절하는 바퀴와 동력을 전달하는 바퀴가 구분) 단, 눈길·빙판길에서는 접지력이 떨어지고 실내 공간이 비교적 좁다고 하죠.

그럼 동력이 4개 바퀴에 모두 전달되면 어떤 특징을 갖게 될까요? 사륜구동은 앞바퀴가 이끌고 뒷바퀴가 미는 방식으로 추진력이 뛰어나 험로와 눈/빗길에서 무리없이 주행할 수 있습니다. 해당 방식은 SUV (Sport Utility Vahicle) 차량에 주로 사용되고 일부 승용차에 접지력 확보를 위해 적용되고 있습니다.

사륜구동 방식의 배경을 살펴보면 ; 1893년 영국 (브래머 조셉 딥록), 1899년 독일 (페르디난트 포르쉐)에 의해 개발되었고, 1903년 최초로 내연기관 자동차에 적용되었습니다. (네덜란드의 스파이커 형제가 오르막길 경주를 위해 제작) 이후 전쟁을 계기로 대폭 발전했어요.(1926년 독일 벤츠사와 BMW  G1> 1937년 G5> 미국 정찰용 차량 윌리스MA (최초의 지프) ) 일반 승용차에 사륜구동이 적용된 좋은 사례로 아우디 사의 콰트로 시스템을 들 수 있어요.

내 차의 특징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운전한다면 그것만큼 안전한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최고의 성능을 가진 차를 고민하기에 앞서 나와 내 가족에게 필요한 차가 무엇인지 먼저 고민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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