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방심하면 나도 찢긴 타이어의 주인공 ...초간단 타이어 공기압 관리법
[카드뉴스] 방심하면 나도 찢긴 타이어의 주인공 ...초간단 타이어 공기압 관리법
  • 복요한 기자
  • 승인 2022.03.04 03: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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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 주행 중 타이어가 손상되면 나를 비롯해 도로를 공유하는 모든 차량에 위협에 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이번 기사에서는 공기압에 초점을 맞춰 어떻게 하면 타이어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지 정리했어요.

타이어의 적정 공기압은 최대 공기압의 80% 입니다. 지나치게 낮은 공기압은 타이어 숄더 (가상자리) 부위  마모를 유발하고 더 나아가 직접적인 사고 요인이 되므로 적정 공기압을 유지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예: 고속주행시 타이어 접지면이 넓어지며 마찰열이 심해지고 타이어가 파손됨; 스탠딩 웨이브) 반면 공기를 기준보다 많이 주입하면 타이어 중앙 부분이 닳게 됩니다.

그럼 공기압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반인이 육안으로 공기압 상태를 감지하기는 어렵기 때문 에 주유소, 타이어 취급점 내 기기로 공기압을 점검하거나  미니 공기압 주입기기를 구매해 자가 점검/주입을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가 설치돼 있는 차량이라면 수시로 타이어의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TPMS) TPMS 기술은 1990년 포드 익스플로어의 타이어 사고를 계기로 개발되었는데 이후 2007년 미국, 2012년 유럽, 2013년 국내에 장착이 의무화되었습니다. (파이어스톤사에서 제조한 타이어가 주행 중 잇다라 파열돼 수천명의 사상자 속출 후 600만 개의 타이어를 교체한 사건)

tpms는 초기 타이어의 회전 속도로 공기압을 측정하는 방식을 사용했는데 (공기압이 부족하면 타이어 둘레가 축소되면서 회전속도가 감소한다는 원리에 착안) 오늘날에는 압력센서 기술을 사용합니다. (시속 20km 이상 주행시 측정기가 작동하며 15초 주기로 데이터 전달)

번거롭게 느껴지더라도 타이어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셔서 예기치않은 재난을 피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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