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오후 3시부터 seezn(시즌)에서 ‘제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생중계

방탄소년단, 임영웅, 아이유, 에스파까지 화려한 라인업

전 세계 328만명 투표, 팬들이 뽑은 대망의 ‘seezn 골든디스크 인기상’ 발표

(사진:KT)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오는 8일 열리는 '제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가 'seezn(시즌)'에서 온라인 국내 독점 생중계된다.

8일 오후 3시부터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제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seezn 이용권 구매 고객이라면 누구나 실시간TV 메뉴를 통해 볼 수 있다.  특히 시상식 전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하는 레드카펫과 본 시상식과 동시에 진행되는 백스테이지 인터뷰도 seezn 실시간TV 메뉴 내 ‘골든디스크’ 탭에서 볼 수 있다. 레드카펫과 백스테이지 인터뷰는 국내에서 오직 seezn에만 실시간 방송된다.

이번 시상식 출연자는 방탄소년단, 임영웅, 아이유, 에스파, 세븐틴, 빅마마 등이다. 시상자로는 정우성, 주지훈, 구교환, 오정세, 박희순 등이 참여해 화려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또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12월 20일부터 31일까지 seezn 앱에서 진행된 ‘seezn 골든디스크 인기상’의 수상자는 누구일지 밝혀진다. 이 상은100% 온라인 팬 투표로 수상자가 선정되는데 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멕시코, 일본, 미국, 태국, 베트남, 인도, 말레이시아, 페루 등 세계 각지에서 총 투표 참여자 328만명 이상을 기록했을 정도로 관심이 뜨거운 분야다. 

유현중 케이티시즌  사업총괄은 “글로벌 스타들의 화려한 무대, 감동의 순간을 seezn에서 생생하게 즐겨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과 외부 제휴 확대 등으로 OTT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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