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년별 상황에 맞는 다양한 디자인 라인업, 모든 제품에 향균 안감 처리 적용

에프엔에프의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초등학생을 위한 22SS 키즈 책가방 라인업을 선보인다. (사진:디스커버리)
에프엔에프의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초등학생을 위한 22SS 키즈 책가방 라인업을 선보인다. (사진:디스커버리)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에프엔에프의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초등학생을 위한 22SS 키즈 책가방 라인업을 선보인다.

디스커버리의 이번 22SS 시즌은 수납 정리를 어려워하는 저학년부터 체격이 큰 고학년까지 각 학년별 상황에 맞는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을 모두 갖춘 맞춤형 책가방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모든 제품에 세균 번식을 억제하는 항균 안감 처리를 적용하고, 위드 코로나 시대에 꼭 필요한 별도의 마스크 수납공간 마련 등 안전성을 확보했다. 기능성 에어쿠션 등판 및 어깨 끈은 착용 시 허리 부담을 덜어주어 편안함을 자랑한다.

견고한 소재와 외부 몰드형 포켓 디자인이 매력적인 ‘프리미엄 엠보 책가방’은 핸드폰·카드와 같이 작고 간단한 소지품 수납이 용이한 외부 포켓, 보온·보냉 기능을 갖춘 포켓 등 아이 혼자서도 쉽고 빠르게 가방 정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핑크 ▲민트 ▲네이비 ▲블랙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함께 연출이 가능한 크로스백 형태의 멀티 보조가방도 별도로 선보인다.

체격이 큰 고학년을 위한 가방도 있다. ‘빅버디 백팩’은 18리터의 넉넉한 사이즈로 외부 6개의 포켓, 내부 오가나이져 포켓을 적용해 수납에 더욱 신경을 쓴 제품이다. 색상은 ▲크림 ▲블루 ▲라벤더 ▲블랙으로 구성했다.

신학기 필수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디스커버리 키즈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디스커버리 키즈 풀패키지 책가방’도 더욱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출시했다. 실내화, 줄넘기, 미술 준비물 등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크로스백 신주머니 세트까지 신학기 풀 패키지로 구성된 라인업이다. 첫 등굣길에 필요한 모든 가방을 한 세트로 구입할 수 있어 새학기 입학 선물로 제격인 제품이다.

여학생들의 취향을 반영하여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글리터 책가방’은 ▲라벤더 ▲핑크 ▲민트의 사랑스러운 컬러와 글리터 프린트가 특징이다. ‘DISCOVERY’의 ‘D’ 로고를 적용한 키링을 탈부착 할 수 있어 취향에 맞춰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며, 컬러 세트 연출이 가능하도록 별도로 보조가방을 구성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출시된 22SS 키즈 책가방 라인업은 신학기 준비를 앞두고 있는 학부모들의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줄 제품이다”라며, “디자인, 내구성, 활용도 이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디스커버리의 책가방이 22년 새출발을 하는 자녀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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