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프랑스 파리' 체험하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가면 눈 앞에 펼쳐지는 프랑스 파리
서울서 '프랑스 파리' 체험하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가면 눈 앞에 펼쳐지는 프랑스 파리
  • 강진일 기자
  • 승인 2021.11.30 1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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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지엥 인테리어부터 럭셔리 넘어 프레스티지 정수 찍다...서비스드 레지던스, 호텔 어디에 묵어도 완벽한 휴식

프랑스식 식도락도 가능... 프랑스 가정요리부터 와인, 차 등 '서울 속 프랑스' 즐기기에 손색없어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서울에서 프랑스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곳이 있다. 오미크론 변종 바이러스 확산으로 위드코로나로 열렸던 국경이 다시 닫히고 있는 추세다 보니 프랑스에 가고 싶어도 갈수 없는 상황. 서울 속 프랑스로 여행을 떠나는 것도 대안일 수 있다. 기자는 지난 930일 서울 잠실에 문을 연 '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 서비스드 레지던스'(이하 소피텔)를 통해 프랑스 파리의 감성과 문화를 체험해 봤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 서비스드 레지던스' 도착로비에 있는 조선왕조 왕후의 대수머리를 연상케 하는 샹들리에/ 사진: 강진일 기자

11월의 '소피텔은 프랑스 감성의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Arrival Lobby(도착 로비)에 도착하자 파리지엥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온다. 이 곳은 모든 이용객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곳으로 '소피텔의 얼굴이다. 특히 이곳에는 조선왕조 왕후의 대수머리를 연상케 하는 샹들리에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곳을 통해 리조트 로비, 호텔로비, 호텔 내 레스토랑, 카페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


서울서 '정통 프랑스 음식'에 푹 빠지다


이날 기자가 찾은 레스토랑은 세련된 시크 비스트로 페메종(Fait Maison)’이다. ‘소피텔에는 페메종(Fait Maison)’, 모던 일식 가스트로노미 미오(MIO)’, 고메 카페 쟈뎅 디베르(Jardin d’Hiver)’, 파리지앵 라운지 레스파스(L’Espace)’, 32층에 위치한 루프 바 라티튜드32(Latitude32)’ 5곳의 레스토랑과 바가 있다.

‘페메종’ 음식들/ 사진: 강진일 기자

페메종에서는 다양한 정통 프랑스 음식을 접할 수 있다. 특히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레스토랑 창가 밖으로 보이는 잠실 석촌호수의 풍경이다. 울긋불긋한 옷으로 갈아입은 나무들 사이로 푸른 호수가 펼쳐진다. 식사를 주문하고 풍경에 푹 빠져 있다보면 어느새 프랑스 음식들이 식탁 위를 수 놓는다. 소피텔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페메종에서의 식사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가격도 적당한 수준이다. 차를 가지고 오지 않았거나 투숙 중이라면 프랑스 와인을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곳에는 다양한 프랑스 와인이 마련돼 있다. 기자가 방문한 날이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페메종에는 많은 고객들이 찾아와 프랑스식 식사와 와인, 한국의 가을을 만끽하고 있었다. 이 곳에서의 캐주얼한 한끼로도 프랑스를 경험하기 충분하다.


객실도 '프랑스 프랑스' 감성 풍만, 편안함은 당연 ... 서비스드 레지던스 vs 호텔


소피텔은 스위트 룸 59객실을 포함한 호텔 403객실, 서비스드 레지던스 160객실로 구성되어 있다. 서비스드 레지던스는 호텔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투숙할 수 있는 곳이다.

서비스드 레지던스 객실/ 사진: 강진일 기자

소피텔은 서비스드 레지던스 로비와 호텔 로비를 따로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드 레지던스는 장기 투숙 고객을 위해 간단한 음식조리 및 세탁이 가능하도록 조리기구와 세탁기 등이 마련돼 있다. 쉽게 설명하면 '리조트'라 할 수 있다. 서비스드 레지던스라고 해서 호텔에 비해 인테리어 등이 절대 뒤지지 않는다. 기자가 체험한 서비스드 레지던스 객실은 침실부터 리빙룸, 그리고 키친룸, 욕실 등 소피텔의 명성에 걸맞게 럭셔리하다. 하룻밤에 20~30만원이 절대 아깝지 않을 정도다. 특히 창문 밖으로 보이는 석촌호수 풍경이 서울 도심 속 고즈넉한 힐링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서비스드 레지던스 객실이 이 정도면 호텔은 어느 정도일까 하는 궁금증과 기대감으로 흥분됐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 서비스드 레지던스' 호텔 스위트룸 객실/ 사진: 강진일 기자

호텔 로비를 지나서 기자에게 오픈된 호텔 객실에 들어가자 아 이런게 프랑스 럭셔리구나"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문을 열고 객실로 들어서자 파리지엥 감성의 럭셔리 인테리어의 정수가 펼쳐진다. 눈으로만 보는데도 프랑스 파리에 온 듯한 느낌이 든다. 창문 밖 석촌호수의 풍경과 어우러진 객실 분위기는 일품이다. 특히 하룻밤에 100만원이 넘는 스위트룸은 소피텔의 정체성을 그대로 보여준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볼 법한 풍경이다. 럭셔리를 넘어 프랑스 색채를 입힌 프레스티지 인테리어를 경험 할 수 있는 곳이다.

이날 소피텔를 안내한 관계자는 객실 한곳 한곳 마다 프랑스의 색채를 입힌 인테리어로 꾸몄다특히 이 스위트룸은 셀럽 등을 통해 많이 소개될 정도로 인기가 높고 로맨틱한 프로포즈 장소로도 소문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비스드 레지던스나 호텔 어느 객실에 묵어도 완벽한 하루의 휴식을 제공한다소피텔에서 파리지엥 감성을 제대로 경험해 보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가족 단위 휴가처로도 제격...프랑스 문화 체험은 덤


소피텔은 가족 단위 휴가처로 제격이다. 서비스드 레지던스와 호텔 사이에 위치한 실내 수영장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수영장을 연상케 한다. 실내이긴 하지만 창문 밖의 뷰를 보면서 수영을 할 수 있다. 실내다 보니 한겨울에도 어린 아이들을 포함한 가족, 연인 들이 수영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이곳은 서비스드 레지던스, 호텔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식사도 소피텔에서 다 해결할 수 있다. 운동을 좋아하는 고객을 위해 휘트니스룸(헬스룸)도 마련돼 있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 서비스드 레지던스' 수영장/사진: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소피텔은 프랑스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소피텔 안에서 누릴 것을 다 누렸다면 밖으로 나가도 즐거움이 있다.바로 석촌호수와 연결돼 산책하기에 좋고 인근에는 롯데월드, 방이동먹자골목 등도 있어 즐길거리 또한 쉽게 찾을 수 있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 서비스드 레지던스'전경/ 사진: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소피텔 관계자는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여행길이 막히자 이곳으로 여행, 휴가를 오는 가족단위 고객이 많다. 특히 어린 아이와 함께 오는 가족들이 많다프랑스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이어 소피텔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프랑스 문화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소피텔은 다른 호텔들이 진행하는 연말, 크리스마스 특별 프로그램을 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프랑스를 제대로 알리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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