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페루공항, 우리 기업이 짓는다 ...현대건설·한국공항공사·도화엔지니어링
[카드뉴스] 페루공항, 우리 기업이 짓는다 ...현대건설·한국공항공사·도화엔지니어링
  • 복요한 기자
  • 승인 2021.11.19 23: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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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 올해 현대건설은 친체로 신공항(페루국)의 부지조성 공사와 본 공사 시공계약을 수주했습니다. (3월, 7월) 친체로 공항 (페루국)은 세계적 관광지인 마추픽추의 관문공항으로 2025년 개항을 목표로 하며 연 500만 명의 여객을 받을 수 있는 공항으로 설계됩니다.

부지조성 공사는 1천 600억 원 규모로 현대건설 55%, 페루 HV 컨소시엄 45%로 구성됩니다. 본 공사는 5400억 원 규모로 활주로, 터미널, 계류장, 주차장을 포함하며 현대건설 35%, HV 페루 22.5%, ICA 멕시코 22.5%, SINO 중국 20%로 구성됩니다.  이번 사업 참여는 건설 및 인프라 수요가 높은 중남미 건설 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수주경쟁력이 높아지는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공항 개발은 세계 3대 인프라 시장으로 투자규모가 대폭 늘어날 것: 공항 8265억 달러, 철도 5조 4700억 달러, 도로 2조 2500억 달러/ GLOBAL DATA 2020)

앞서 2019년 6월 페루 정부는 G2G (정부: 정부)로 대한민국에 친체로 신공항 사업(사업 총괄관리 사업) 을 발주한 바 있습니다. (스페인/캐나다/터키와의 경쟁을 거침) (한국공항공사, 해외건설협회, 국토부 구성 팀 지원)  해당 사업 참여는 건설 및 인프라 수요가 높은 중남미 건설 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수주경쟁력이 높아지는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사업총괄관리사업(PMO: 발주처 대신 설계 검토, 시공사 및 감리사 선정, 기술 지원, 시운전 등 사업 전반을 관리하는 사업)

친체로 신공항 사업은 현지시간 11월19일 10시 본공사 착공식을 개최하게 됩니다. 본 사업은 우리 기업이 다양하게 참여하는 만큼 대한민국의 기술력과 건설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멋진 기회입니다. 국민의 관심이 더해 우리 기업이 세계 무대에서 맘껏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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