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스마트 돌봄 시스템', 미래의 내가 인간답게 케어 받도록 돕는 제도
[카드뉴스] '스마트 돌봄 시스템', 미래의 내가 인간답게 케어 받도록 돕는 제도
  • 복요한 기자
  • 승인 2021.11.05 15: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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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 어르신 돌봄 서비스,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게 좋을까요? 이번 기사에서는 국토부의 영구임대주택 시설 지원 사업을 보며 함께 생각해보려 해요.

임대주택과 돌봄을 함께 제공하는 고령자복지주택의 경우 현재 2260호를 공급 중에 있으며 다가오는 '25년까지 1만호를 공급합니다. 공공임대주택은 건설비의 80%를 지원하고, (지원단가 8,426,000원/3.3제곱미터, '21년 기준)( 문턱제거, 안전손잡이 등 무장애 설계를 적용) 사회복지시설은 개소당 27.3억 원의 건설비가 지원됩니다. (건강, 여가시설을 갖춘 복지관과 보건소 유치)

현재 운영 중인 고령자복지 시설의 예를 살펴보면, 장성 영천의 경우 어르신을 위한 임대주택과 복지시설이 함께 공급된 이후 지역 어르신 전체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일평균 200명 복지프로그램 이용)

시흥 은계 고령자복지주택은 같은 단지 내 건강한 어르신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취미생활을 공유하는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老老 CARE) 성남 위례 고령자복지주택은 급식 및 상담, 보드게임, 물리치료실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한편 앞으로 적용될 스마트돌봄 시스템을 들여다보면, 단지 내 나이드신 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및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응급상황 관제 등 스마트돌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4시간 응급 관제, 응급벨, 외출 시 위치 확인, 쌍방향 소통, 개인맞춤형 관리, 일상생활 패턴 예측 및 대응) 24시간 응급 관제는 재실 상태에서 미활동시 감지 알림으로 신속히 대응하고, 긴급벨은 119로 자동 연결후 등록된 보호자에게 문자송신이 됩니다.

건장한 30~40대를 거친 후 생을 다할 때까지 우리는 끊임없이 신체적, 정신적 변화를 거치게 됩니다.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누구나 뜻대로 몸이 움직여지지 않는 상황에 처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우리 복지가 가시적 성과를 바라는 사업이 아니라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으로 다듬어질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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