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관심보다 마음의 물질적 표현에 더 관심

▲ 사진 출처 : 페이스북
▲ 사진 출처 : 페이스북

[컨슈머와이드 편집국] 5월 가정의 달. 그리고 8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SNS 상에는 웃기지만 웃지 못할 사진들이 공유되고 있다.

그것은 어버이날을 맞은 신풍속도. 변화하는 세태에 대한 풍자가 섞인 사진이다. 서로의 감사와 사랑하는 마음보다 그 마음의 물질적 표현에 관심하는 물질만능주의 세태를 꼬집는듯한 사진을 보는 내내 허탈하고 어딘가 모르게 씁쓸한 느낌이 들기도 하다.

어버이날을 맞아 보다 따뜻한 마음으로 부모님을 찾아 뵙고 함께 그 사랑을 나누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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