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컨디셔닝제 조성물 및 이를 포함하는 화장품으로 특허 획득

더마 화장품 전문 브랜드 닥터릴리프가 특허를 획득하며 포뮬러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사진:닥터릴리프)
더마 화장품 전문 브랜드 닥터릴리프가 특허를 획득하며 포뮬러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사진:닥터릴리프)

 

[컨슈머와이드-장하영기자] 더마 화장품 전문 브랜드 닥터릴리프가 특허를 획득하며 포뮬러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닥터릴리프는 피부진정과 장벽 개선 및 피부 속 수분 개선에 도움을 주는 피부컨디셔닝제 조성물 및 이를 포함하는 화장품으로 특허(DAC2 포뮬러, 특허번호 2259393)를 획득했다.

닥터릴리프의 특허성분 DAC2 포뮬러(디에이씨투 포뮬러)는 경희대학교 피부과학연구소에서 임상실험을 통해 피부 진정 및 장벽 개선, 속 수분 개선, 피부결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DAC2 포뮬러는 병풀추출물, D-판테놀, 세라마이드, 알란토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적의 함량비를 구현하여 효과를 극대화했다. 특히 D-판테놀을 비롯해 병풀정량추출물(마데카소사이드, 마데카식애씨드, 아시아티코사이드, 아시아틱애씨드)을 고함량 적용했다.

알렉스앤제이코 이상옥 대표는 “이번 특허 획득을 통해 닥터릴리프 DAC2 포뮬러의 우수성을 확인받게 되었다”며, “더마화장품으로써 그 역할을 다하는 특별한 포뮬러로 피부 건강을 지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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