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3주만에 1차 입고 물량 완판, 현재 일시 품절 상태, 자연스러운 광채 표현과 커버력 인기 요인

아모레퍼시픽의 메이크업 브랜드 에스쁘아는 ‘프로 테일러 비 글로우 스틱 파운데이션’이 출시 3주만에 1차 입고 물량을 전부 판매했다고 밝혔다. (사진:에스쁘아)
아모레퍼시픽의 메이크업 브랜드 에스쁘아는 ‘프로 테일러 비 글로우 스틱 파운데이션’이 출시 3주만에 1차 입고 물량을 전부 판매했다고 밝혔다. (사진:에스쁘아)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에스쁘아의 신제품 ‘프로 테일러 비 글로우 스틱 파운데이션’이 1차 입고 물량을 완판하며 순항을 예고했다. 아모레퍼시픽의 메이크업 브랜드 에스쁘아는 ‘프로 테일러 비 글로우 스틱 파운데이션’이 출시 3주만에 1차 입고 물량을 전부 판매했다고 밝혔다.

‘프로 테일러 비 글로우 스틱 파운데이션’은 지난 9월 13일 네이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기존 스틱 파운데이션들과는 다르게 부드럽게 발려 사용하기 편하고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 표현과 피부 잡티 커버까지 한 번에 가능한 제품으로 입소문이 나며 출시 3주 만에 1차 입고 물량이 모두 소진 되어 품절 되었다.

에스쁘아 관계자는 “에스쁘아의 베스트 셀러 제품인 비 글로우 라인에서 선보인 새로운 스틱 제형에 대해 부드러운 발림성과 간편하게 사용가능하여 고객분들에게 큰 반응을 얻은 것 같다.”며, “일시 품절 후 재입고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고객 성원에 힘입어 빠르게 2차 입고를 준비중”이라고 전했다.

에스쁘아는 오는 10월 14일부터 재입고 기념으로 11일 동안 할인 프로모션을 진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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