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행복을 살리는 조구만 스튜디오와 협업, 텀블러를 담을 수 있는 텀블러백으로 일회용 컵 줄이기 응원

이니스프리가 조구만 스튜디오와 컬래버레이션으로 친환경 의미를 살린 ‘텀블러백’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가 조구만 스튜디오와 컬래버레이션으로 친환경 의미를 살린 ‘텀블러백’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이니스프리)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이니스프리가 조구만 스튜디오와 컬래버레이션으로 친환경 의미를 살린 ‘텀블러백’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니스프리는 지난 9월 새로운 슬로건 ‘SKIN-LOVING, EARTH-CARING’을 발표했다. 이니스프리가 아름다움을 위해 하는 모든 일들이 지구에 불필요한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을 위해 노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니스프리는 이 실천의 일환으로 이니스프리는 사람들의 일상 속 조구만 행복들을 주는 ‘조구만 스튜디오’와 협업해 텀블러백을 선보인다. 크고 작은 텀블러를 담을 수 있는 ‘텀블러백’은 환절기 건조해진 피부를 위해 수분을 더해주면서 일회용 컵홀더, 플라스틱 컵 사용 줄이기 등의 움직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니스프리 대표 제품인 ‘그린티 씨드 세럼’ 구매 시 한정 수량 선착순으로 ‘텀블러백’을 만나볼 수 있다. 10월 1일부터 진행되는 증정 이벤트는 공식 홈페이지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참여할 수 있으며,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또한, 해당 기간 동안 할인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해 ‘그린티 씨드 세럼’을 3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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