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벤느 ‘똘레랑스 컨트롤 크림’, 베네피트 ‘포우마드 브로우 포마드’ 출시

아벤느는 ‘똘레랑스 컨트롤 크림’을, 베네피트는 ‘포우마드 브로우 포마드’를 출시한다. (사진:아벤느, 베네피트)
아벤느는 ‘똘레랑스 컨트롤 크림’을, 베네피트는 ‘포우마드 브로우 포마드’를 출시한다. (사진:아벤느, 베네피트)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15일 출시 소식을 알린 뷰티 신제품을 살펴봤다. 수분 진정크림과 젤 타입 아이브로우 제품이 출시됐다. 아벤느는 ‘똘레랑스 컨트롤 크림’을, 베네피트는 ‘포우마드 브로우 포마드’를 출시한다.

아벤느는 보습 장벽 크림 ‘똘레랑스 컨트롤 크림’을 출시한다. 아벤느의 특허 진정기술인 포스트바이오틱 활성 특허 성분 D-Sensinose™으로 피부 열감, 당김, 불편함 등 민감함으로 인해 나타나는 피부 반응을 빠르게 잠재워준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소비자 만족도 조사 결과 사용자의 100%가 촉촉한 피부, 91%가 피부 열감 진정을 경험했고 피부 민감 반응도 70% 감소를 경험한 것으로 답했다. 공기 접촉을 차단한 튜브형 화장품으로, 사용기간 내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24시간 수분 보습 지속 효과도 있다.

베네피트는 워터프루프 젤 타입 ‘포우마드 브로우 포마드’를 출시한다. 36시간의 지속력과 워터프루프, 스머지프루프 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오랜 시간 선명한 눈썹을 유지해 수정 화장을 할 필요가 적다. 높은 발색력을 갖춘 젤 타입 크리미 텍스처가 눈썹을 그리기 쉽게 부드럽고 매트한 마무리를 연출한다. 용기 안쪽에 브러시 와이퍼가 내장되어 간편하게 양 조절을 할 수 있다. 총 8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베네피트는 제품 출시를 기념한 배우 송강의 화보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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