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데이션 ‘디자이너 리프트’ 화보로 활동 시작, ‘2030 여성 소비자들에게 많은 영감 줄 것 기대’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가 브랜드 모델로 배우 전여빈을 발탁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가 브랜드 뮤즈로 배우 전여빈을 발탁했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가 브랜드 뮤즈로 배우 전여빈을 발탁했다. 전여빈은 파운데이션 ‘디자이너 리프트’의 화보를 시작으로 아르마니 뷰티 모델 활동을 시작한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는 전여빈의 클래식한 이미지와 함께 내제된 카리스마가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며 2030 여성들이 선망하는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여빈은 “평소 즐겨 사용했던 브랜드인 조르지오 아르마니뷰티의 모델이 되어 매우 기쁘고 설렌다. 앞으로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가 추구하는 내면의 파워풀한 힘을 지니면서도 우아함을 갖춘 여성상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첫 활동으로 공개된 디자이너 리프트 화보에서는 전여빈은 화사한 상앗빛 피부를 뽐냈다. 화보 속 전여빈의 피부 표현은 실제 전여빈이 애용하는 ‘디자이너 리프트’ 파운데이션을 사용했는데, 전여빈은 메이크업에서 베이스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다자이너리프트는 손에 꼽을 정도로 최고의 파운데이션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붉은기를 잘 잡아주는 화사한 컬러감의 디자이너리프트만의 상앗빛 컬러 1호를 선호한다고 사용 후기를 전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관계자는”아름답고 열정적인 배우 전여빈과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의 새로운 뮤즈로서 더 많은 소비자, 특히 20∼30대 젊은 여성 소비자들에게 많은 영감을 선사해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