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모델 발탁 등 소비자 접점 늘려가, 오픈 기념 프로모션 실시

로레알그룹의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수티컬즈가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새로운 매장을 열었다.
로레알그룹의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수티컬즈가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새로운 매장을 열었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로레알그룹의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수티컬즈가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새로운 매장을 열었다. 지난 2월 개장한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이은 국내 2호 백화점 매장이다.

스킨수티컬즈는 최근 배우 손예진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는 30년간의 항산화 연구 역사를 담은 스킨수티컬즈의 1위 제품, 프리미엄 항산화 세럼 ‘CE 페룰릭’ 등 피부에 눈에 띄는 변화를 선사하는 고효능 스킨케어 제품들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C E 페룰릭’은 비타민C와 E 그리고 페룰릭 애씨드 성분의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환해진 피부톤과 차오르는 탄력을 선사하는 항산화 세럼으로, 스킨수티컬즈의 대표제품이다. 매장 방문 시 전문 피부 진단 기기를 통한 피부 진단 및 상담을 통해 피부에 맞는 제품을 추천 받을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피부 전문가 채널에서 시작하여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스킨수티컬즈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를 만날 수 있어 기쁘다” 라며 “롯데 잠실점 오픈으로 더 많은 소비자가 과학적 증명을 바탕으로 한 제품의 뛰어난 효과를 체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스킨수티컬즈는 롯데백화점 잠실점의 매장 오픈을 기념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킨수티컬즈 제품 백화점 매장 첫 구매 시 33,000원 상당의 2종 샘플 키트를 증정할 예정이며 1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프리미엄 트래블백을 증정한다. 또한 9월 5일까지는 특별 10% 상품권을 지원하여 20/40/60/100/20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1인 1회에 한해 10%에 상당하는 롯데 상품권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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