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레이저 제모기 ‘트리아 플러스 4X’와 쿨링 앤 카밍 바디로션’이면 제모 끝

▲ 트리아 뷰티가 추천한 트리아 플러스 4X, ‘쿨링 앤 카밍 바디로션’

[컨슈머와이드-신미애 기자] 트리아뷰티 제모기를 사용할 계절이 왔다. 트리아뷰티는 노출의 계절을 대비해 근본적으로 귀찮은 털을 간편하게 제거할 수 있는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 ‘트리아 플러스 4X’와 쿨링 앤 카밍 바디로션’을 추천했다.

트리아뷰티에 따르면, 트리아 플러스 4X는 클리닉에서 사용하는 제모 전문 레이저인 다이오드 레이저를 가정용으로 최적화한 제품으로 클리닉에서 레이저 제모를 받는 것과 동일한 지속적인 제모 효과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다.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및 미국 FDA 승인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 받아 가정에서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으며, 1~5단계로 출력강도를 조절해 원하는 부위에 원하는 강도로 세심하고 꼼꼼한 제모가 가능하다. 제품 하나로 팔과 다리, 겨드랑이 등 인중 아래 원하는 신체 부위에 제모가 가능하며, 간편하게 매끄럽고 부드러운 피부로 가꿀 수 있다.

특히, 트리아 플러스 4X의 제모 치료 전문 다이오드 레이저는 피부 속 모낭의 검은 색소에만 선택적으로 레이저가 조사하여 타겟이 되는 모낭만을 무력화시키기 때문에, 다른 제모 방법에 비해 주변 피부에 자극이 거의 없다.

또한, 흉터나 모낭염, 피부 착색 등의 부작용과 피부가 건조해지고 거칠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며, 단기적인 제모 효과만 제공하는 레이저에 비해 털이 없는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트리아뷰티는 레이저 제모 후에는, 수분감과 피부 진정 효과가 있는 바디케어 제품을 선택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트리아뷰티의 ‘쿨링 앤 카밍 바디로션’은 피부에 끈적임 없이 스며드는 것은 물론, 자극 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며 산뜻하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제품이다. 제품에 함유된 알로에베라잎즙과 멘톨 쿨링 성분, 수용성 콜라겐, 피부 친화 보습 성분은 보다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와 관련, 트리아뷰티 관계자는 “제모를 위해 병원에 갈 시간은 없고, 털 표면만 잘라내는 제모 방법은 지속력이 너무 짧아 고민된다면 집에서 꾸준한 사용으로 제모 효과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 ‘트리아 플러스 4X’가 딱”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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