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마약류 진통제, 어디까지 먹어도 될까?...식약처
[카드뉴스] 마약류 진통제, 어디까지 먹어도 될까?...식약처
  • 복요한 기자
  • 승인 2021.08.25 09: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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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 진통제 중에는 마약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요, 해당 진통제는 어떤 경우에 어떻게 복용해야 안전할까요? 식약처에 의하면, 마약류 진통제는 최초 7일 이내 단기 복용만 가능하며, 암성 통증에 한해 추가로 1개월 이내 복용할 수 있습니다. (비암성 만성 통증은 최초 치료로 사용하지 않음)

단, 비마약류 진통제가 우선적으로 사용되어야 하고 (비약물적 치료), 최저 용량을 투여하며 (효과가 있는 가장 낮은 용량) 만 18세 이상의 환자에게만 사용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국내에서 흔히 사용되는 마약성 진통제로는 코데인, 트라마돌이 있고, 강한 마약성 진통제는 모르핀, 펜타닐, 옥시코돈, 하이드로몰폰 등이 있습니다. 마약성 진통제를 장기간 사용하게 되면 내성과 신체적 의존성이 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통증이 있는 환자에게 마약 중독은 드문 일이라는 견해가 있습니다. (전남대학교병원/홈페이지)

투여 중 주의해야 할 점은 사용량과 사용 간격을 환자 상황에 따라 임의로 조정할 수 없고, 다른 마약류 진통제와 동시 복용해야 할 경우 약사, 의사의 권고를 따르고, 금단 증상 발생 시 의사와 상담합니다. (의사는 환자의 그간 투약 내용 조회 가능하며, 처방하지 않을 수 있는 권한을 가짐)

모든 약은 약사, 의사 등 전문가의 손에 들리면 양약, 잘못된 용도로 사용되면 극약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신체적 아픔으로 고통스런 시기, 전문가와 상담하셔서 지혜롭게 잘 이겨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자료 식약처/열린마루/ 마약류 진통제 안전사용 기준, 전남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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