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대형마트·온라인몰 등 유통업계,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 돌입...혜택보니
百·대형마트·온라인몰 등 유통업계,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 돌입...혜택보니
  • 전휴성 기자
  • 승인 2021.08.04 20: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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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최대 30% 할인
롯데백화점, 오는 6일부터 26일까지 최대 60% 할인
이마트·SSG닷컴, 오는 5일부터 내달 6일까지 최대 40% 할인
현대·롯데 백화점과 이마트, SSG닷컴 등이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에 돌입한다./ 사진: 각사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유통업계가 이른 추석맞이에 나선다. 현대·롯데 백화점과 이마트, SSG닷컴 등이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에 돌입한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리 강화로 인해 명절에 비대면으로 선물을 주고 받는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지난해와 비교해 전체 품목수를 늘린 것이 특징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2021년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더현대서울·디큐브시티·킨텍스점·대구점 등 전국 6개 점포와 온라인몰인 더현대닷컴’, ‘현대식품관 투홈에서 먼저 시작한다. 천호점·신촌점 등 나머지 10개 점포와 현대H은 오는 20일부터다. 현대백화점은 비대면 추석선물세트 품목수를 전년 대비 20% 가량 늘린 1천여 세트를 마련했다. 물량도 20~30% 가량 확대했다. 이번 예약판매 기간 동안 현대백화점은 한우·굴비·청과·건강식품 등 약 200여 개 인기 세트를 선별해 최대 30% 할인해 판매한다. 예약 판매 물량도 지난해보다 20% 확대했다.

또한, 온라인과 모바일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선물하는 고객들을 위한 온라인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인 더현대닷컴에서는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5만원 이상 구매시 최대 10%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ID당 일 5)을 증정하고,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더머니 적립금을 구매 금액대별로 제공한다. 아울러 현대백화점은 비대면 안심 배송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6일부터 26일까지 추석 선물세트를 예약 판매한다. 올해 예약판매 품목은 과일과 수산 등 신선식품 약 70종과 건강식품 60여종, 가공식품 60여종, 주류 10여종 등 총 200여개다. 예약판매 기간 할인혜택도 제공된다. '한우 토마호크티본스테이크세트''한우&울릉명이세트'15% 할인된다. 아리수 사과와 황금배, 신고배 3종이 담긴 과일세트는 34% 할인된다. 건강기능식품, 와인, 가공식품 선물세트는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형마트와 온라인몰에서는 이마트와 SSG닷컴이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에 나선다. 이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SSG닷컴의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기간은 오는 5일부터 내달 6일까지다.

우선 이마트는 사전 예약판매 기간 동안 구매 금액의 최대 15%에 해당하는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행사카드(14)로 구매 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는 이번 추석 세트 판매 기간 역시 방문 주문 서비스’, ‘선물세트 간편구매 서비스’, ‘배송주소 입력 서비스등 언택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SSG닷컴은 대량구매 시 덤 증정(N+1), 행사카드 구매 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SSG닷컴만의 단독 혜택으로 행사카드로 명절 상품을 2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금액의 1%SSG머니로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고객들의 정성이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선물세트 준비에서 주문배송에 이르기까지 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며 고객들이 안심하고 선물을 주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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