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와이드] ’쌍용차·기아‘ 국내 완성차 신차 출시로 8월 활짝..올뉴렉스턴 ’마스터‘, EV6
[車와이드] ’쌍용차·기아‘ 국내 완성차 신차 출시로 8월 활짝..올뉴렉스턴 ’마스터‘, EV6
  • 전휴성 기자
  • 승인 2021.08.03 1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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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올 뉴 렉스턴의 스페셜 모델 ‘마스터’ 출시...쌍용차 기술 총집합
기아, EV6 출시...▲스탠다드 ▲롱 레인지 ▲GT-Line 모델 우선 출시
쌍용차, 기아 등 국내 완성차가 신차 출시로 8월을 열었다./ 사진: 왼쪽 EV6, 오른쪽 올 뉴 렉스턴  ‘마스터’ / 각사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쌍용차, 기아 등 국내 완성차가 신차 출시로 8월을 열었다. 쌍용차는 올 뉴 렉스턴 스페셜 모델인 마스터, 기아는 전용 전기차 EV 시리즈의 첫 모델 EV6를 출시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우선 이날 쌍용차는 올 뉴 렉스턴의 스페셜 모델 마스터를 출격시켰다. 이 모델은 고객 선호사양을 중심으로 고급 편의 사양은 물론 안전 사양까지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프레스티지 모델을 베이스로 브라운 인테리어 패키지 블랙 헤드라이닝 플로팅 무드스피커를 기본 적용하여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연출했다. 옵션 선택 사항으로 50만원에 더 블랙 모델에 적용한 블랙 스웨이드 퀄팅 인테리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프레스티지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 중 95% 이상 선택하는 4TRONIC 시스템을 기본 적용했다. 이밖에 디지털 스마트 키 빌트인 공기청정기 도어 스팟램프 등 편의사항을 기본 적용했다. 올 뉴 렉스턴 마스터 스페셜 모델 판매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 기준 4,473만원이다. 12.3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를 기본 적용한 럭셔리 모델은 3737만원, 천연 가죽 퀼팅 시트와 9인치 HD 스마트 미러링 내비게이션 등을 기본 적용한 프레스티지 모델은 4065만원이다. 빌트인 공기청정기, 플로팅 무드스피커, 디지털 스마트 키 등을 추가 적용,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한 더 블랙 판매가는 5018만원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올 뉴 렉스턴은 기존 럭셔리, 프레스티지, 더 블랙 등 3가지 모델로 운영했으나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마스터 스페셜 모델까지 더해 소비자가 상품성과 가격 측면에서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기아는 지난 2일 전용전기차 EV 시리즈의 첫 모델 ‘The Kia EV6(이하 EV6)를 출시했다, EV6신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 United)를 형상화한 내 외장 디자인 국내 최초 3.5초의 0-100km/h 가속시간(GT 모델 기준) 등 역동적인 주행성능 지속가능성 의지를 담은 친환경 소재 800V 초고속 충전이 가능한 멀티 충전 시스템 이동하는 에너지 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 ESS) 개념의 V2L(Vehicle To Load) 고객 중심의 최첨단 안전 편의사양 등 최상의 상품성을 갖췄다. 특히 EV6 롱 레인지(항속형) 모델에는 77.4kWh 배터리가 장착돼 1회 충전 시 산업부 인증 기준 최대 주행거리가 475km(2WD, 19인치 휠, 빌트인 캠 미적용 기준)를 주행할 수 있다. 스탠다드(기본형) 모델의 경우 58.0kWh 배터리가 장착돼 370km(2WD 기준)를 주행한다. EV6의 판매 가격은 친환경차 세제혜택 및 개별소비세 3.5% 반영 기준 스탠다드 모델의 경우 에어(Air) 4,730만원 어스(Earth) 5155만원, 롱 레인지 모델은 에어(Air) 5120만원 어스(Earth) 5595만원 GT-Line 5680만원이다.

기아는 EV6스탠다드 롱 레인지 GT-Line 모델을 우선 출시하고, 내년 하반기에 EV6의 고성능 버전인 GT 모델을 더해 총 4가지 라인업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V6는 사전예약 첫날 기아 승용 및 SUV 모델을 통틀어 역대 최대 기록인 21,16대를 시작으로 사전예약 기간동안 총 3만대가 넘는 예약대수를 기록하며 출시도 되기 전에 대박을 터트렸다. EV6 모델 별 선택 비중은 사전계약 고객 70%가 롱 레인지를 선택했다. 롱 레인지 모델에 이어 GT-Line 선택 비율이 24%를 차지했다. 스탠다드는 4%.

기아 관계자는 “EV6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갖고 긴 시간을 기다려 주신 고객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기아의 EV6는 자동차 업계 최초로 탄소발자국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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