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에어택시(AIR-TAXI), “1시간 거리를 10분에”
[카드뉴스] 에어택시(AIR-TAXI), “1시간 거리를 10분에”
  • 복요한 기자
  • 승인 2021.06.0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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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환자, 도서산간 유용

[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 이번 기사에서는 우버사의 에어택시 사업을 들여다보려 해요. 에어택시는 택시 유사 개념으로 차량 대신 소형항공기에 의해 운행돼요. 현재 추진 중인 우버에어 서비스는 차량으로 1시간 걸리는 거리를 10분으로 단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오는 2023년 정식 상용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9년 6월 우버 엘리베이트 서밋)

에어택시 사업에 대한 해외 기업의 반응을 살펴보면, 프랑스 에어버스(유럽의 항공기 제작사)는 2024년 파리 올림픽 사업의 일환인 에어 택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사를드 공항에서 파리간 이동/파리공항공사·교통공단 공동 추진) 독일과 중국에서도 에어 택시 상용화를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어요. (독; 볼로콥터의 두바이 시험비행, 릴리엄젯 테스팅, 중; 테라푸지아 트랜지션 개발)

에어택시 사업에 대해 롤랜드버거는 (자동차 시장 조사기관) 4년 이내 3천 대, 2050년 10만대 규모 에어 택시 운영을 예견했고, 모건스탠리(투자은행)는 2019년 1월 보고서에 "40년 후 에어택시 시장 규모는 1조5천 억 달러가 될 것" 이라 평가했어요.

한편 에어택시의 상용화가 실현되려면 완성된 기술에 앞서 이용자의 안전과 운행 질서를 위한 법제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안전법, 공역설정 등) 유럽에서는 이미 하이브리드 및 전기 수직이착륙기 관련 인증 지침 발표로 (탑승자 9인이하, 최대적재중량 7천 파운드 이하) 에어택시에 적용할 수 있는 안정성 기준을 일부 제시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비상착륙 여부 및 연속 비행·이착륙)

환경·경제적 측면을 고려할 때 고질적인 교통난 해소를 기존 자원을 최대치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철도, 버스, 택시 등)(Edward Humes/[배송추적]; 캘리포니아 주 405번 고속도로), 1초를 다투는 긴급 운행 상황에서는 (119 환자 수송, 범죄자 추적 등) 에어택시는 가치 있게 쓰일 수 있습니다. 2029년 대한민국도 에어택시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데요, 기존 체계를 보완하는 방향에서 접근한다면 유용한 사업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자료 20190717 현대자동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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