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카자흐스탄, 자동차 업계의 떠오르는 별...대출,부가세 정책
[카드뉴스] 카자흐스탄, 자동차 업계의 떠오르는 별...대출,부가세 정책
  • 복요한 기자
  • 승인 2021.03.31 23: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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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 카자흐스탄은 영토가 넓은 국가 중 하나로 (9위) 천연자원이 풍부합니다. 때문에 자원을 중심으로 경제 성장을 이뤄냈는데요, 하지만 이제 자원 의존적인 경제 형태를 벗어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인다고 하죠. 이번 기사에서는 카자흐스탄 정부의 주력 산업인 자동차 산업을 살펴보려 해요.

카자흐스탄의 기계공업 중 자동차 생산 비중은 34%로, 세계 각국의 브랜드 차량을 조립 생산하는 형태를 띠고 있어요. (CKD/SKD: COMPLETE KNOCKED DOWN, SEMI KNOCKED DOWN: 완전분해 자동차와 일부 분해 자동차를 수입 후 조립하는 형태)

2020년 기준 생산량을 브랜드별로 보면, 현대차가 2만2136대 (신차 판매 1위), 쉐보레와 레이븐(미)이 1만9434대, 라다 1만5848대(러), 기아 4,863대, 기타 10650대 (JAC 4173, GAZ 3030, KANAZ 1232, UAZ 1165, YUTONG (중국 브랜드) 1,050대) 입니다. 차량 유형으로 보면 승용차 6만4790대, 화물차  8240대, 버스 1801대, 트레일러 2196대 입니다. 카자흐스탄 생산 차량의 10%는 인근 국가로 수출됐으며 현대, CHEVROLET, JAC(중국) 브랜드는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벨로루사, 키르기스스탄에서 좋은 반응을 보였어요.

카자흐스탄 내 인기 모델은 LADA GRANTA(7,558대), RAVON NEXIA R3(5,945대), 현대 ACCENT(5,143대), 현대 TUCSON(4,889대), CHEVROLET COBALT(4,859대), TOYOTA CAMRY 70(4,297대), LADA VESTA(4,065대), 기아 RIO(3495대), 현대 CRETA(3477대), LADA 4X4(3,188대) 입니다.

카자흐스탄 정부의 자국 생산 차량에 대한 대출 우대, 부가세 인하 정책은 자국민의 자동차 보유 및 자동차 산업을 장려하고 있는데요, 카자흐스탄 국민은 통계적으로 5명당 1대의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카자흐스탄 자동차 정책은 세계가 열광하고 관심을 보이는 전기차, 하이브리드 차량에는 큰 관심을 보이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대세보다는 자국 형편을 먼저 생각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카자흐스탄 정부 방침에 비춰볼 때 우리 자동차 시장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자료 20210326 카자흐스탄 알마티 무역관 이평화/2020년 카자흐스탄 자동차 시장의 역설적 성장, 승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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