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편의 영상으로 구성 첫 영상 공개, ‘나, 가족, 이웃을 위한 블루밍의 시간으로 바라보자’ 메시지 전달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26일 코로라19 시대 장기화로 지친 모두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달하고자 만든 ‘코로나 블루:밍’ 영상을 공개했다.
‘코로나 블루:밍’ 영상은 총 3개의 본편 영상으로 구성된다. 코로나19 상황 속 일상을 블루(우울함)가 아닌 ‘나, 가족, 이웃을 위한 블루밍(Blooming, 꽃을 피우는)의 시간으로 바라보자’는 아모레퍼시픽의 새로운 시각과 제안을 담았다. 첫 영상은 26일 공개됐고 오는 4월 2편, 3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영상의 내레이션은 아모레퍼시픽 마몽드의 새로운 모델로 활동중인 배우 조수민씨가 맡았다. ‘코로나 블루를 블루:밍으로 바꾸는 지혜’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음성으로 전했다.
영상을 기획한 아모레퍼시픽 홍보 디비전장 이상호 상무는 “영상을 통해 잠시나마 일상의 소중함을 되돌아보고, 봄날의 꽃처럼 희망찬 내일을 맞이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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