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미술관,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 《APMA, CHAPTER THREE》 열어
아모레퍼시픽미술관,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 《APMA, CHAPTER THREE》 열어
  • 장하영 기자
  • 승인 2021.02.2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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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공개되지 않았던 현대미술 소장품 공개, 온라인 사전 예약제, 오는 8월 22일까지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 《APMA, CHAPTER THREE – FROM THE APMA COLLECTION》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 《APMA, CHAPTER THREE – FROM THE APMA COLLECTION》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 《APMA, CHAPTER THREE – FROM THE APMA COLLECTION》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시 기간은 2월 23일부터 8월 22일까지며 서울시 용산구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진행한다.

《APMA, CHAPTER THREE》는 2021년에 개최하는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의 첫 전시로, 다채로운 세계 현대미술의 흐름을 대표하는 소장품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전시는 2019년 2월 첫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 《APMA, CHAPTER ONE》과 2020년 7월 고미술을 다룬 《APMA, CHAPTER TWO》에 이은 세 번째 소장품 특별전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기존에 공개되지 않았던 현대미술 소장품을 중심으로 관람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국내외 작가 40여 명이 참가한 특별전에서는 총 7개 전시실에서 회화, 설치, 조각, 미디어,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1960년대 개념미술부터 2020년 제작된 작품들까지 포괄하는 전시를 통해 현대미술의 역사와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 현문필 학예팀장은 “이번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에서는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한다”며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의 소장품을 통해 동시대 작가들의 신선한 시도를 몸소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안전한 관람을 위하여 아모레퍼시픽미술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 후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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