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카테고리별 최대 60% 할인, 17일 SKT 고객 대상 최대 20% 추가 할인 혜택

이니스프리가 1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5일 동안 ‘2월 빅세일’을 실시한다. 통신사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니스프리가 1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5일 동안 ‘2월 빅세일’을 실시한다. 통신사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이니스프리가 1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5일 동안 ‘2월 빅세일’을 실시한다. 통신사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니스프리 ‘2월 빅세일’은 이니스프리의 회원이라면 등급에 관계없이 누구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멤버십 세일이다. 제품 카테고리별 최대 60% 할인과 함께 SKT 고객의 경우 추가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이번 ‘2월 빅세일’은 환절기 피부를 다독여줄 시트팩, 진액 캡슐 팩, 클렌징 티슈 카테고리 품목을 50% 할인 특가로 선보인다. 이외 이니스프리의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클렌징, 헤어, 바디 전 품목 3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단, 일부 할인 불가 품목은 혜택에서 제외된다. 뿐만 아니라 이번 ‘2월 빅세일’ 기간 동안 ‘비비드 샤인 틴트’, ‘마이 컨실러’ 등 일부 상품을 최대 60%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는 클리어런스 세일까지 진행한다.

2월 17일에는 SKT 고객 대상 최대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SKT T데이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SKT 5대 구독 상품 이용 고객 한정으로 20% 추가 할인 혜택(할인 한도 최대 7천 원)을 받아볼 수 있으며, SKT 일반 고객의 경우 10% 추가 할인 혜택(할인 한도 최대 5천 원)이 제공된다. SKT 멤버십 앱을 통해 추가 할인 혜택 쿠폰 다운이 가능하며, 17일 단 하루에 한해 쿠폰 다운 및 사용이 가능하다. 단, 일부 할인 불가 품목은 혜택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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