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의 쿠셔닝 신기술 나이트로(NITRO) 개발, 더 가볍고 편하게 달릴 수 있도록 ’디비에이트(Deviate)‘, ‘벨로시티(Velocity)‘, ‘이터니티(Eternity)‘, ‘리버레이트(Liberate)’ 출시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나이트로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 러닝화 4종을 공개했다.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나이트로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 러닝화 4종을 공개했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나이트로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 러닝화 4종을 공개했다

푸마는 새로운 러닝 트렌드를 반영해 수년간 연구와 테스트를 통해 고도의 쿠셔닝 신기술인 ‘나이트로(NITRO)‘를 개발했다. 대중이 더 편하고 가볍게 달릴 수 있도록 ‘디비에이트(Deviate)‘, ‘벨로시티(Velocity)‘, ‘이터니티(Eternity)‘, ‘리버레이트(Liberate)‘ 4가지의 러닝화를 선보인다.

푸마 글로벌의 러닝·트레이닝 사업부 이사 에린 론진(Erin Longin)은 “우리는 러너들로 하여금 어떻게 하면 덜 힘들게 달릴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혁신적인 ‘나이트로‘ 기술이 반영된 푸마의 새로운 러닝화는 경량성, 뛰어난 반응도,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지니고 있어 보다 편안하게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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