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설연휴 코로나19 이렇게 대비한다' ... 2월10일부터 14일까지
[카드뉴스] '설연휴 코로나19 이렇게 대비한다' ... 2월10일부터 14일까지
  • 복요한 기자
  • 승인 2021.02.05 0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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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  다음 주 목요일에 찾아오는 설 연휴는 대체 공휴일이 없는 4일 (일 포함)인데요, 여러분은 어떤 계획을 하고 있나요? 이번 기사에서는 설 연휴 고속도로 및 버스·기차 이용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 19 대책을 정리했어요. (2월10일~14일)

먼저, 전염병 확산을 우려한 국민의 자가용 분담률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86.2>93.5% 예상) 고속도로 휴게소 관리를 강화합니다. 실천 방안으로는 휴게소 출입구 동선 분리, 출입명부 작성(수기/QR코드), 포장 메뉴만 허용, 실내테이블은 없애고 야외 테이블 투명 가림판 설치, 편의점 투명 가림막 설치, 임시 화장실 확충(휴게소 422칸/졸음쉼터, 톨게이트 84칸), 현장 안내요원 추가 배치 등입니다. 통행료는 부과하되 수입은 코로나 19 방역 예산으로 활용됩니다.

아울러 교통상황 악화를 대비해 졸음, 음주, 난폭운전을 집중 단속합니다. (감시카메라 탑재 드론 50대, 암행순찰차 45대, 경찰 헬기) 이륜차는 신호 위반을 단속합니다. 음주운전의 경우 고속도로 나들목, 식당가에서 단속하며 졸음운전은 취약구간에서 합동 순찰 단속으로 진행합니다.

기차는 창가 좌석만 판매하고 버스, 비행기는 창가 좌석 우선 예매를 권고하고 현금 결제자는 명단을 작성합니다. 여객선은 승선 인원을 정원의 50% 수준으로 관리합니다. 아울러 차량 등 교통수단은 운행 전후 소독, 수시 환기, 비대면 예매, 차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원칙으로 합니다. 항공은 셀프 체크인과 백드롭, 검역 전용 게이트 등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해요.

가까운 친척과 친구를 마음대로 볼 수 없는 설은 우리의 마음을 더욱더 춥게 합니다. 다가오는 설, 지혜롭게 대처하셔서 한 해를 건강하게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료: 2021/2/2 국토부·해양수산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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