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출연한 배우 김영대 브랜드 엠버서더 선정, 화보 통해 신제품 홀트와 클레인 등 공개

쌤쏘나이트 레드(Samsonite RED)가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배우 김영대를 선정하고 2021 S/S 시즌 신상품 컬렉션을 선보인다.
쌤쏘나이트 레드(Samsonite RED)가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배우 김영대를 선정하고 2021 S/S 시즌 신상품 컬렉션을 선보인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쌤쏘나이트 레드(Samsonite RED)가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배우 김영대를 선정하고 2021 S/S 시즌 신상품 컬렉션을 선보인다.

쌤소나이트 레드의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된 김영대는 MZ세대로부터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배우로, 인기 드라마 ‘펜트하우스’와 ‘바람피면 죽는다’에 모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쌤소나이트 레드는 앰버서더 김영대의 화보를 매거진을 통해 공개했다. 깔끔한 세미 비즈니스룩에 어울리는 제품들부터 힙하고 캐주얼하게 착용할 수 있는 라인업까지 쌤소나이트 레드의 2021 S/S 컬렉션을 감각적으로 소화해냈다.

대표 라인업 ‘홀트(HOLTE)’는 넓은 가죽 트리밍과 톤온톤의 나일론 원단이 콤비네이션된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인다. 백팩 및 브리프케이스 2종으로 선보이며, 15.6인치 노트북을 넣을 수 있는 넉넉한 크기와 스마트한 수납력이 특징이다. 특히 전면 하단 포켓은 세계적인 항균 솔루션 기업 '마이크로밴®'의 항균·항진 기술을 적용한 안감으로 제작돼 마스크 등의 소지품을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비즈니스 캐주얼 컨셉의 ‘클레인(CLEIIN)’은 스퀘어 형태의 컴팩트한 사이즈로 제작되어 모던하고 깔끔하며, 백팩 및 브리프케이스로 출시된다. 특히 코팅 캔버스 원단에 PU 배색을 사용해 포인트를 더했으며, 가볍고 터치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백팩과 브리프케이스 모두 상단 포켓에 '마이크로밴®'의 항균·항진 기술을 적용한 안감이 사용되었으며, 지퍼가 양 끝으로 넓게 열리는 와이드 오프닝이 적용되어 수납이 편리하다.

쌤소나이트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팀 최지원 팀장은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김영대 배우가 쌤소나이트 레드의 제품을 자주 착용하며 시작된 인연이 브랜드 엠버서더 발탁으로까지 이어졌다”라며 “밀레니얼 세대로부터 열정적인 지지를 받는 쌤소나이트 레드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잘 어울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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