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피부 발진, 화장품으로 개선” 온라인 허위과대 화장품 광고 413건 적발
“마스크 피부 발진, 화장품으로 개선” 온라인 허위과대 화장품 광고 413건 적발
  • 전휴성 기자
  • 승인 2021.01.2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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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질환 소염, 항염 효과 ▲손상피부 세포재생, 피부재생 ▲여드름, 홍조 개선 등 318건
속눈썹영양제, ▲증모, 길이 증가, 모발 성장 ▲탈모예방, 발모 촉진 ▲모발증진 세포․피부재생 등 95건
“마스크 피부 발진, 화장품으로 개선”과 같은 온라인 화장품 허위과대 광고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사진: 식약처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마스크 피부 발진, 화장품으로 개선과 같은 온라인 화장품 허위과대 광고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이번에 적발된 건수는 413건에 달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이번에 적발한 413건의 홈페이지를 접촉차단 및 현장점검 등을 조치했다.

28일 식약처에 따르면, 이번에 적발된 허위과대 광고 413건 대부분은 코로나19 환경으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된 점을 이용하여, 마스크로 인한 피부 문제를 화장품 사용만으로도 의학적 효능을 얻을 수 있는 것처럼 홍보했다.

주요 적발 내용은 피부질환 소염, 항염 효과 손상피부 세포재생, 피부재생 여드름, 홍조 개선 등 318건이다.

이와함께 가정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속눈썹영양제 광고 점검에서 속눈썹의 증모, 길이 증가, 모발 성장 탈모예방, 발모 촉진 모발증진 세포피부재생 등 95건이 적발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화장품을 구매할 때 의학적 효능이 있는 것처럼 홍보하는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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