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허니바이오틱스 포뮬러 함유한 ‘허니바이오틱스 클렌징 오일’ 출시, 유이라 ‘에센셜 선 실크 크림’ 리뉴얼 출시

더샘은 촉촉한 타입의 ‘허니바이오틱스 클렌징 오일’을 출시하며, 유이라는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의 ‘에센셜 선 실크 크림’을 출시한다.
더샘은 촉촉한 타입의 ‘허니바이오틱스 클렌징 오일’을 출시하며, 유이라는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의 ‘에센셜 선 실크 크림’을 출시한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27일 출시 소식을 알린 뷰티 신제품을 살펴봤다. 더샘은 촉촉한 타입의 ‘허니바이오틱스 클렌징 오일’을 출시하며, 유이라는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의 ‘에센셜 선 실크 크림’을 출시한다.

더샘이 촉촉한 사용감의 ‘허니바이오틱스 클렌징 오일’을 출시했다. 옐로우 컬러의 투명한 오일이 밀착감 있게 롤링되면서 짙은 메이크업은 물론 모공에 쌓인 피지와 들뜬 각질을 한 번에 딥 클렌징 해주는 마일드한 클렌징 오일이다. 핵심 성분인 ‘허니바이오틱스 포뮬러’는 토종 꿀벌의 장에서 분리한 영양 성분을 한 번 더 발효해 얻은 특허 성분(Re-DerMAX: 제 10-1998067호)과 식물성 돌콩 오일을 베이스로 한 마일드한 포뮬러 사용 및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유이라는 제형과 성분을 바꾼 ‘에센셜 선 실크 크림’을 리뉴얼 출시한다. 에센셜 선 실크 크림은 순백색 매끄러운 제형으로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를 준다. 기존 무기자차 선크림의 단점인 뻑뻑한 발림성과 백탁 현상을 개선해 덧발라도 끈적임이 적다. 페퍼민트 잎 추출물, 어성초, 프로폴리스, 생강과 녹차 추출물을 함유했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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