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손 소독제, 잘못쓰면 손건조 · 각막화상
[카드뉴스] 손 소독제, 잘못쓰면 손건조 · 각막화상
  • 복요한 기자
  • 승인 2021.01.22 1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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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 알코올 소독제를 갖고 있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코로나 이후 소독제는 이제 생활필수품이 됐는데요, 이번 기사에서는 손 소독제 사용 시 유의할 점을 정리했어요.

먼저, 코로나 균을 파괴하기 위한 목적으로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알코올 소독제는 60~80%의 고농도 알코올로, 증발하면서 수분을 빼앗는 성질을 갖고 있어요. 따라서 주기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건조증 등 피부 질환이 생길 수 있어요.

둘째, 알코올 소독제 중에는 펌프형이 많아 쉽게 튈 수 있는데요, 알코올 소독제가 눈에 튀었다면 즉시 생리식염수나 수돗물로 알코올을 씻어내야 합니다. 눈을 감고 차가운 찜질을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되며 심하게 튀었다면, 각막 화상 위험이 있음으로 반드시 안과에 내방하여 진료를 받아야 해요.

마지막으로 알코올은 세균막의 단백질을 녹여 핵을 파괴하는 원리로 자극이 큰데요, 따라서 얼굴, 눈, 코, 입 등 점막에 닿지 않게 주의해야 합니다. (반드시 손 소독에만 사용)

손 소독제는 제대로 사용할 때 우리에게 유익을 준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안전하게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료: 식약처 20200713/ 손 소독제가 눈에 들어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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