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슐라 스킨케어 3종 ‘포슐라 히아뮨 하이드레이팅 라인’ 출시, 시오리스 토너와 에센스 합친 ‘마이 퍼스트 에세너™’ 출시

포슐라는 수분 케어를 위해 토너, 앰플, 크림 3종으로 구성된 ‘포슐라 히아뮨 하이드레이팅 라인’을, 시오리스는 토너와 에센스를 합친 ‘마이 퍼스트 에세너™’를 출시한다.
포슐라는 수분 케어를 위해 토너, 앰플, 크림 3종으로 구성된 ‘포슐라 히아뮨 하이드레이팅 라인’을, 시오리스는 토너와 에센스를 합친 ‘마이 퍼스트 에세너™’를 출시한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13일 출시 소식을 알린 뷰티 신제품을 살펴봤다. 포슐라와 시오리스 모두 스킨케어 신제품을 살펴봤다. 포슐라는 수분 케어를 위해 토너, 앰플, 크림 3종으로 구성된 ‘포슐라 히아뮨 하이드레이팅 라인’을, 시오리스는 토너와 에센스를 합친 ‘마이 퍼스트 에세너™’를 출시한다.

스킨케어 브랜드 포슐라가 피부 수분 케어를 위한 ‘포슐라 히아뮨 하이드레이팅 라인’을 선보인다. 히아뮨 하이드레이팅 라인은 피부 진정과 탄력에 효과적인 3가지 프로바이오틱스 성분과 저분자 히알루론산, 판테놀, 베타글루칸을 조합한 ‘히아뮨바이옴™’을 함유해 무너진 피부의 마이크로바이옴 균형에 도움을 줘 수분 체질부터 탄탄하게 다져 촉촉한 피부 환경을 만들어주는 수분케어 라인이다.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과 탄력까지 채워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이 라인은 포슐라 히아뮨 하이드레이팅 토너, 포슐라 히아뮨 하이드레이팅 앰플, 포슐라 히아뮨 하이드레이팅 크림 3종으로 구성된다. ‘포슐라 히아뮨 하이드레이팅 토너’는 크기가 서로 다른 고·저분자 히알루론산과 발효과정을 거친 영지버섯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에 촘촘하게 흡수되는 동시에 강력한 보습막을 형성한다. ‘포슐라 히아뮨 하이드레이팅 앰플’은 수분막을 형성하는 영지버섯추출물, 피부에 수분을 가득 채워주는 흰목이버섯추출물과 피부가 머금은 수분을 오래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차가버섯추출물이 함유돼 수분 밀도를 복합적으로 케어해준다. ‘포슐라 히아뮨 하이드레이팅 크림’은 녹각영지버섯에서 추출한 오일이 함유되어 피부에 탄탄한 수분 장벽을 부여한다. 또한 양파 구조와 같은 보습 레이어 기술로 피부 층층이 수분 성분을 전달한다.

코스메틱 브랜드 시오리스는 토너와 에센스를 농축한 ‘마이 퍼스트 에세너™’를 출시한다.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사용하는 제품으로 전 성분은 단 14개다. ‘마이 퍼스트 에세너™’는 전남 보성 유기농 녹차잎을 화학용매제 없이 바로 증류 추출하여 유효 성분을 최대로 끌어올리고 비타민A 성분이 풍부한 쑥잎추출물을 배합했다.

차세대 보습인자 폴리글루타믹애씨드 성분이 피부 깊숙한 곳까지 수분을 전달, 견고한 보습막을 형성해 피부 컨디션을 최적으로 올려주어 다음 단계의 스킨케어 효과를 높여주는 부스팅 기능을 한다. 특히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유럽 통합 유기농 인증기관으로부터 코스모스 유기농 인증을 완료해 예민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또한 사탕수수 단상자와 투명 유리 용기, 수분리 라벨 등 친환경 패키지 적용은 물론 ‘마이 퍼스트 에세너™’는 제품 한 병당 천 원씩 ‘생명의 숲’에 후원금으로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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