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답답하면 서울 북서울꿈의숲으로 '집콕 음악소풍' … 12월3일 ‘뮤직 테라피’ 온라인 공연
코로나로 답답하면 서울 북서울꿈의숲으로 '집콕 음악소풍' … 12월3일 ‘뮤직 테라피’ 온라인 공연
  • 주은혜 기자
  • 승인 2020.11.2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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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가수 ‘알리’와 명품 밴드 ‘두번째달’이 음악으로 전하는 온라인 힐링공연 개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시민들을 위해  12월 3일 저녁 7시 ‘서울의 산과공원’ 유튜브 채널로 공개 

[컨슈머와이드-주은혜 기자]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우울감을 앓고 있는 시민들과 어렵게 수능시험을 끝마친 수험생들을 위해 오는 12월 3일 저녁 7시 ‘서울의 산과공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공연 <북서울꿈의숲 음악소풍 ‘뮤직테라피’>를 공개할 예정이다. 

북서울꿈의숲 음악소풍 ‘뮤직테라피’에는  ▲최고의 가창력으로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실력파 가수 ‘알리’ ▲다양한 장르와의 작업을 통해 독특하고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이며 눈과 귀를 사로잡는 밴드 ‘두번째달’이 참여해 위로와 힐링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더불어, ▲국악인 이해인, 소프라노 한송이, 테너 이헌, 베이스 유준상으로 이루어진 팝페라 그룹 ‘팬텀’과 함께 가을로 물들었던 북서울꿈의숲을 배경으로 서정적인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북서울꿈의숲 공원 내 창포원 일대에서는 ‘서울의 산과공원, 그 일상으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오프라인 전시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중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 활동 중인 공원사진사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촬영한 서울 공원의 일상과 계절의 풍경을 담은 사진들을 선보인다. 

‘서울의 공원, 그 일상으로의 초대’는 12월 6일까지 총 125점이 전시되며, 다음 카카오갤러리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관람 할 수 있다.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 한정훈 소장은 “요즘처럼 문화생활을 즐기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조금이라도 위로하고자 온라인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쳐있는 시민들과 수능을 끝마친 수험생들이 음악으로 채워진 무대를 보며 지치고 힘든 마음이 조금이나마 치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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