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설록, ‘세작 유자 칵테일’ 등 티 칵테일 3종 선보여
오설록, ‘세작 유자 칵테일’ 등 티 칵테일 3종 선보여
  • 장하영 기자
  • 승인 2020.11.24 17: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설록 티하우스 매장에서 티 칵테일 3종 출시, 세작 유자 칵테일, 달빛산책 칵테일, 레드파파야 티 샹그리아 까지
티 브랜드 오설록이 차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주는 ‘티 칵테일’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티 브랜드 오설록이 차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주는 ‘티 칵테일’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티 브랜드 오설록이 차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주는 ‘티 칵테일’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설록의 대표 차 세작 등을 이용한 칵테일을 오설록 티하우스 매장에서 선보인다.

새로 출시한 티 칵테일 3종은 차에 관한 오랜 역사와 품질을 자부하는 오설록이 어렵게 느껴지는 차문화를 일상에 녹여 계승하려는 의지를 담아낸 결과다. 향긋한 차를 칵테일에 활용하는 세계적 트렌드를 반영해 차에 조예가 깊지 않아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조한 칵테일 형태의 음료다.

이번 티 칵테일은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오설록의 대표 스테디셀러 ‘세작’과 ‘달빛걷기’에서 영감을 얻었다. 진하게 우린 세작 차에 상큼한 유자와 독특한 향미의 시소 잎을 더한 하이볼 스타일의 ‘세작 유자 칵테일’, 은은한 달빛 아래 제주 밤바다를 산책하는 풍경을 연상하게 하며 달큼한 꿀과 배향이 조화로운 ‘달빛산책 칵테일’, 오설록의 레드파파야 블랙 티에 사과와 오렌지를 가미해 블렌딩 티의 화사한 맛과 풍부한 과일 향을 표현한 레드파파야 티 샹그리아까지 총 3종을 준비했다. 모두 알코올은 첨가하지 않았다.

오설록은 스테디셀러 제품을 티 칵테일 음료 소재로 사용한 만큼 전문성을 살렸다. 지거((Jigger), 셰이커(Shaker) 등 기본적인 칵테일 제조 도구를 활용하여 레시피를 정확하게 구현하고자 했고, 오설록의 메뉴 개발자와 실제 바텐더가 함께 최적의 맛과 향, 칵테일 본연의 풍미를 살리는 데 주력했다. 티 칵테일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디아지오 월드 클래스’에서 두 차례 우승한 박성민 바텐더, 포시즌스 호텔 서울 찰스H바와 우바, 바 청담 앨리스 등을 거치고 ‘디아지오 월드 클래스 코리아 파이널’에서 수상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젊은 믹솔로지스트 그룹 ‘제스트(김도형, 우성현, 권용진, 박지수)’와 몇 달간 긴밀하게 협력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