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미술관, 고미술 소장품 특별전, ‘APMA, CHAPTER TWO’ 전시 기간 연장..내달 27일까지
아모레퍼시픽미술관, 고미술 소장품 특별전, ‘APMA, CHAPTER TWO’ 전시 기간 연장..내달 27일까지
  • 주은혜 기자
  • 승인 2020.11.0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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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월관음도’ 등 도자‧회화‧금속‧목공예 등 여러 분야의 작품 1500여 점 관람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고미술 소장품 특별전, 'APMA, CHAPTER TWO'의 전시 기간을 내달 27일까지로 연장한다./ 사진: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컨슈머와이드-주은혜 기자]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전시 중인 고미술 소장품 특별전, ‘APMA, CHAPTER TWO’을 내달 27일까지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지난 7, 50여 년 간 수집한 다양한 고미술품을 전시하는 ‘APMA, CHAPTER TWO’ 특별전을 진행 중이다.

7일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 따르면, 해당 특별전 전시 기간이 내달 27까지로 연장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임시 휴관으로 지난 825일부터 지난달 19일까지 약 두 달간 중단됐다. 지난달 20일부터 관람을 재개했다.

‘APMA, CHAPTER TWO’ 일곱 개 전시실에서는 도자회화금속목공예 등 여러 분야의 작품 1500여 점을 관람할 수 있다. ‘수월관음도’(보물 제1426), ‘감지금은니대방광불화엄경’(보물 제1559), ‘백자대호’(보물 제1441), ‘분청사기인화문사각편병’(보물 제1450) 등 국가지정문화재 등이 전시 중이다.

그동안 유명인사를 비롯한 많은 관람객이 고미술 소장품 특별전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을 찾은 관람객들은 과거 실제로 사용했던 병풍이나 장신구 등의 작품을 통해 고미술품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방대한 컬렉션도 멋있었지만 이를 구성하고 연출한 방식이 특히 신선하고 좋았다등 관람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 관계자는 다양한 장르의 고미술 작품과 새로운 시각의 전시 연출을 통해 더 많은 관람객들과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해 내달 27까지 전시 기간을 연장한다안전한 관람을 위한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관람 전 마스크 착용 확인과 체온 측정, 전자출입명부(QR코드)를 통한 본인 확인 절차도 거치고 있다고 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아름다움을 바탕으로 관람객들과 다양하게 소통하며 공감을 얻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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