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7주년 맞아 연중 가장 큰 행사 마련

 

[컨슈머와이드-나인하 기자] 세이브존이 4월 20일(월)까지 창립 17주년을 맞아 ‘창립 17주년 축하전’을 진행해 인기 브랜드 제품을 최저가에 제공한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인기 제화 브랜드 탠디를 최대 60% 할인하고 숙녀화를 6만9천원, 신사화를 8만9천원에 판매한다. EXR은 ‘노원점 단독 창고 대개방전’을 열어 아동화와 운동화를 각각 1만원, 2만원, 가방을 1만원, 의류를 3만원 이하에 제공한다. 유명 숙녀의류 브랜드 ab.plus는 최대 80% 할인하고 전 품목을 3만9천원 이하의 할인가에 선보이며, 10만원 이상 구매 시 컵라면 6입을 증정한다. 

경기 화정점은 ‘고양시 최저가 대전’을 열어 최대 60% 할인하고 티셔츠를 4만8천원, 바지와 바람막이 점퍼를 각각 7만9천원에 선보인다. 제시뉴욕은 최대 90% 할인하고 재킷, 바지, 블라우스를 각각 3만원 이하의 균일가에 내놓는다. ‘바람막이 재킷 파격가전’에서는 밀레의 방수재킷을 5만9천원, 네파의 바람막이 점퍼를 4만7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부천점은 ‘부천시 최대 물량 방출전’을 열어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4천5백원, 바지와 바람막이를 각각 3만9천원에 제공한다. 와일드로즈는 티셔츠를 2만9천원, 점퍼를 2만5천원에 선보인다. 그 밖에 노스케이프의 티셔츠를 1만5천원, 바지를 1만9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성남점은 K2를 최대 60% 할인하고 티셔츠를 4만9천원, 바람막이 점퍼를 6만4천원에 내놓는다. 인기 캐주얼 브랜드 폴햄은 티셔츠를 7천원, 바람막이 점퍼를 2만5천원에 판매한다. 리복은 ‘성남시 최대 물량 방출전’을 열어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9천원, 바지를 2만9천원에 제공한다. 

경기 광명점은 1층 로비 행사장에서 ‘광명시 창고 대방출전’을 열어 르까프 의류를 70% 할인하고 가방을 3만원, 모자를 1만5천원 이하의 균일가에 선보인다. 아날도바시니는 티셔츠와 원피스를 각각 1만9천원에 내놓는다. 

‘창립 17주년 축하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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