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품목 매출 1위로 ‘천기단 화현’ 세트 뽑혀, 예판 2분만에 공식몰 매출액 1억 위안 돌파, 11분 만에 5.11억 위안으로 지난해 광군제 행사 거래액 초과 달성

1차 예약판매에서 더 히스토리 오브 후는 예약판매 시작 2분만에 공식몰 매출액 1억위안을 돌파하고, 11분에는 공식몰 매출 5.11억위안을 돌파해, 2019년 광군제 행사 거래액을 초과 달성했다.
1차 예약판매에서 더 히스토리 오브 후는 예약판매 시작 2분만에 공식몰 매출액 1억위안을 돌파하고, 11분에는 공식몰 매출 5.11억위안을 돌파해, 2019년 광군제 행사 거래액을 초과 달성했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LG생활건강의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가 중국 광군제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21일 0시에 시작된 중국 티몰 광군제에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제품이 뷰티 품목 매출 1위를 기록하고, 매출액도 지난해 기록을 넘어섰다.

1차 예약판매에서 더 히스토리 오브 후는 예약판매 시작 2분만에 공식몰 매출액 1억위안을 돌파하고, 11분에는 공식몰 매출 5.11억위안을 돌파해, 2019년 광군제 행사 거래액을 초과 달성했다.

인기제품인 ‘천기단 화현’ 세트는 런칭 이후 끊임없이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으로, 올해 광군제에는 뷰티품목에서 최초로 억단위를 돌파한 제품이 됐고, 14분에는 예약판매액 5억위안을 돌파하여, 20년 광군제 뷰티품목 최초의 5억위안 제품으로 등극했다.

특히 10월 21일 정오까지의 누계 합산으로, ‘천기단 화현’세트가 뷰티품목 매출 1위 제품을 기록했다. 예약판매 시작 후, 천기단 화현 세트는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여러차례 매진이 되었고, 올해 천기단 화현세트는 구매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리뷰도 있었다. 또 SNS에는 ‘천기단 화현’ 세트의 구매여부가 예약판매 개시일의 손 빠르기 척도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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