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텔리안24 ‘텐션-업 마이크로바이옴 앰플’, 리쥬란 코스메틱 ‘리쥬란 힐러 UV 프로텍션 크림’, 에이지투웨니스는 'AGE 20’s X HBAF 허니버터 아몬드 에디션' 출시

센텔리안24는 안티에이징 ‘텐션-업 마이크로바이옴 앰플’을, 리쥬란 코스메틱은 아웃도어용 선크림 ‘리쥬란 힐러 UV 프로텍션 크림’을, 에이지투웨니스는 허니버터 아몬드와 협업한 'AGE 20’s X HBAF 허니버터 아몬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센텔리안24는 안티에이징 ‘텐션-업 마이크로바이옴 앰플’을, 리쥬란 코스메틱은 아웃도어용 선크림 ‘리쥬란 힐러 UV 프로텍션 크림’을, 에이지투웨니스는 허니버터 아몬드와 협업한 'AGE 20’s X HBAF 허니버터 아몬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21일 출시 소식을 알린 뷰티 신제품을 살펴봤다. 센텔리안24는 안티에이징 ‘텐션-업 마이크로바이옴 앰플’을, 리쥬란 코스메틱은 아웃도어용 선크림 ‘리쥬란 힐러 UV 프로텍션 크림’을, 에이지투웨니스는 허니버터 아몬드와 협업한 'AGE 20’s X HBAF 허니버터 아몬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동국제약의 브랜드 센텔리안24는 안티에이징 제품 ‘텐션-업 마이크로바이옴 앰플’을 출시한다. ‘텐션-업 마이크로바이옴 앰플’은 20대의 젊고 건강한 피부에서 유래한 새로운 탄력 마이크로바이옴 소재로 약 771억 탄력바이옴TM 유효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주고 피부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탄력바이옴TM의 유효성분이 피부에 가볍고 빠르게 흡수돼 콜라겐, 피브릴린,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세라마이드 등 피부를 구성하는 5가지 단백질 성분의 발현량을 높여 한층 탄탄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제형은 탱탱볼을 연상시키는 선명한 오렌지 컬러의 마이크로 바이옴볼을 히알루론산 솔루션이 안정적으로 감싸고 있는 형태로, 사용 직전에 앰플을 흔들어 바이옴볼을 터뜨린 후에 피부에 바르면 가장 최적의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

리쥬란 코스메틱은 아웃도어와 야외활동을 위한 선크림 ‘리쥬란 힐러 UV 프로텍션 크림’을 출시한다. SPF50+ PA+++의 자외선 차단 지수를 갖췄다. 알로에베라잎즙, 귀리커넬추출물 등 자연 유래 성분들이 햇빛에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촉촉하게 케어해 추운 계절 아웃도어에 최적화했다. 브랜드 측은 특허 기술이자 피부 특화 DNA 물질인 ‘c-PDRN’ 성분이 함유돼 있어 자외선 노출 등의 피부 손상 환경에서도 지속적으로 피부 기초체력 등 코어를 강화해 건강한 피부로 가꾼다고 설명했다.

애경산업의 화장품 AGE 20's(에이지투웨니스)는 길림양행 허니버터 아몬드와 협업한 'AGE 20’s X HBAF 허니버터 아몬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에이지 투에니스의 에센스 커버팩트가 허니버터의 아몬드 캐릭터를 입은 제품으로, 미백·주름개선·자외선차단에 도움을 주는 3중 기능성화장품이다. 피부 톤에 따라 두가지 색상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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