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연식변경 모델 2021년형 더 뉴 말리부 출시.. 판매량 늘어날까
쉐보레, 연식변경 모델 2021년형 더 뉴 말리부 출시.. 판매량 늘어날까
  • 전휴성 기자
  • 승인 2020.10.20 18: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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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한 블랙과 강렬한 레드 조합된 ‘레드라인’ 스페셜 에디션 추가...무선 차량 인포테인먼트 연결 기능 편의성 한층 업그레이드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쉐보레가 연식 변경 모델 2021년형 더 뉴 말리부를 출시했다. 스타일과 편의성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20일 쉐보레에 따르면, 이번 연식변경 모델인 2021년형 더 뉴 말리부 트림에 새롭게 레드라인이 추가됐다. 레드라인은 시크한 블랙과 강렬한 레드의 조합으로 스포티한 감성을 강조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레드라인 스페셜 에디션은 한층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스포티함을 강조한 모델로 블랙 보타이와 블랙 크롬 서라운드가 적용된 프론트 그릴로 고급감을 더했다. 레드라인 레터링과 블랙 아웃사이드 미러가 감각적인 블랙 스타일을 연출한다. 또한 레드 컬러 포인트를 더한 전용 19인치 블랙 알로이 휠도 적용됐다.

신규 색상도 추가됐다. 말리부만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스타일을 표현하는 미드나잇 블루컬러가 새롭게 포함됐다. 한층 깊고 검푸른 빛의 색감을 발하는 미드나잇 블루는 말리부의 젊은 감성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2021 더 뉴 말리부는 2.0리터 직분사 가솔린 터보 엔진과 뛰어난 효율을 자랑하는 1.35리터 직분사 가솔린 E-Turbo 엔진 모델로 운영된다. 2.0리터 직분사 터보 엔진은 아메리칸 레이싱 머신 카마로(Camaro)와 캐딜락 브랜드의 퍼포먼스 세단 CTS ATS를 통해서도 그 성능을 입증 받은 바 있는 프리미엄 엔진이다. 최고출력 253마력, 최대토크 36.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최적의 변속 타이밍으로 최고 출력 260마력까지 완벽하게 대응하는 3세대 6단 자동변속기와 결합돼 최상의 파워를 선사한다.

서스팬션은 국내 도로상황에 최적화된 고강성 맥퍼슨 스트럿 타입 전륜 서스펜션과 프리미엄 세단에 적용되는 독립형 멀티링크 타입 후륜 서스펜션이 적용됐다. 스티어링은 터보 엔진의 역동적인 주행에도 안정적이고 편안한 핸들링을 가능하게하는 R-EPS 타입 파워 스티어링이 탑재됐다.

E-Turbo 엔진은 최고출력 156마력, 최대토크 24.1kg.m의 뛰어난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복합연비 14.2km/l라는 동급 최고의 연비를 실현, 국내 가솔린 중형 모델로는 최초로 복합 연비 2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말리부 E-Turbo 모델은 첨단 배출가스 저감 기술을 바탕으로 제 3종 저공해 차량 인증을 획득, E-Turbo 고객들은 저 배기량에 따른 세제 혜택은 물론 공영주차장 할인 등 친환경 차량이 누리는 각종 혜택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2021년형 더뉴 말리부애는 최첨단 편의사양과 안전사양이 대거 장착됐다. 우선 스마트폰과 차량 인포테인먼트를 무선으로 연결하는 무선 스마트폰 프로젝션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를 통해 운전자들은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기능은 물론 전화, 문자 등 스마트폰 주요 기능들을 별도 USB 케이블 연결 없이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동급 최고급 안전사양들에 더해 별도 옵션으로 제공해오던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SBZA)과 후측방 경고 시스템(RCTA)이 프리미엄 트림 기본 안전사양으로 탑재됐다.

에어백은 운전석과 동반석은 물론, 전후 4개의 사이드 에어백과 커튼 에어백, 앞좌석 무릎 에어백 등 10개로 운전자 뿐만 아니라 탑승객 전원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아울러 지능형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저속 및 고속 자동 긴급 제동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및 차선 유지 보조시스템, 전방 보행자 감지 및 제동 시스템,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 등 첨단 능동 안전 시스템이 장착됐다.

2021년형 더 뉴 말리부의 가격은 E-Turbo LS 모델 2364만원, E-Turbo LT 모델 2585만원, E-Turbo Premier 모델 2895만원, E-Turbo 레드라인 에디션 2990만원, 2.0 Turbo LT 스페셜 모델 3022만원, 2.0 Turbo 스페셜 Premier 모델 3298만원, 2.0 Turbo 레드라인 에디션 3338만원 이다.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시저 톨레도 부사장은 쉐보레의 간판 모델말리부가 한층 완성도 높은 스타일과 편의성으로 업그레이드됐다특히 말리부에 새롭게 적용한 무선 스마트폰 프로젝션 시스템은 고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편리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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