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아프면 어떡하지..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선별진료소 확인 방법은
추석연휴 아프면 어떡하지..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선별진료소 확인 방법은
  • 신동찬 기자
  • 승인 2020.09.28 1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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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선별진료소...129, 119, 120, 응급의료포털, 앱 등 통해 확인 가능
추석연휴 기간 동안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선별진료소는 129, 119, 120, 응급의료포털, 앱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진: 컨슈머와이드 DB

[컨슈머와이드-신동찬 기자]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갑자기 아파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연휴 기간 동안 병·의원과 약국, 선별진료소가 운영된다.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선별진료소는 129, 119, 120, 응급의료포털, 앱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8일 보건복지부(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연휴(912~15) 동안 응급의료센터 환자 내원은 11만건으로 하루 평균 약 28000건이 발생했다. 명절 당일과 그 다음날에 응급의료센터 이용이 가장 많았다. 평상시와 비교하면 평일의 2.1, 주말의 1.6배까지 증가했다. 시간별로는 추석 다음날 오전에 가장 많은 환자가 내원했다. 추석 당일에는 하루 종일 이용 환자가 많았다. 응급의료센터 이용 다빈도 질환은 감기, 두드러기, 장염, 염좌, 얕은 손상, , 복통 등으로 나타났다. 추석 전후 3일 동안, 연평균 발생과 비교하면 두드러기 3.0, 감기2.8, 염좌 2.2, 장염 2.0 증가했다. 연평균 발생과 비교하여 추석 연휴에는 화상 3.1, 관통상 2.5, 교통사고 1.5까지 증가했다.

이에 이달 30일부터 내달 4일까지 추석연휴 기간 동안 병·의원과 약국, 선별진료소가 운영된다.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선별진료소 정보가 제공된다. 응급실 운영기관 513개소는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를 한다. 다수의 민간의료기관은 추석 당일(10.1.) 문을 닫는다. 그러나 보건소를 비롯한 일부 공공보건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한다.

자료: 보건복지부

복지부는 추석 연휴 기간 중 문을 여는 병의원, 약국 및 선별진료소 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한다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선별진료소 확인은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시도 콜센터), 급의료포털(www.e-gen.or.kr), 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 등을 통해서다. 급의료포털은 300시부터 명절 전용 화면으로 전환되며, 별도 알림창으로 문 연 병·의원, 약국, 선별진료소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에서 명절병원으로 검색하면 응급의료포털 E-Gen”이 상위 노출되어 이용이 가능하다. ‘응급의료정보제공앱은 사용자 위치 기반으로 주변에 문을 연 의원과 약국, 선별진료소를 지도로 보여주고 진료시간 및 진료과목 조회가 가능하다. 또한 야간진료기관 정보,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 정보, 응급처치요령 등도 제공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 다만, 경증 질환으로 응급실 이용시 진료비 증가와 대기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문을 연 병의원이나 보건소 등을 확인하여 이용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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