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쏘나타 N라인... 스포티지 연식변경 모델 ‘눈길’
현대·기아차, 쏘나타 N라인... 스포티지 연식변경 모델 ‘눈길’
  • 전휴성 기자
  • 승인 2020.09.23 1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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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첫 번째 중형세단 N라인...쏘나타 N라인 디자인 적용
기아차, 상품성 강화된 스포티지 연식변경모델... ‘스포티지 그래비티’ 트림 추가
현대차가 쏘나타 N라인 외장디자인을 공개했다. 기아차는 2021년형 스포티지를 출시했다./ 사진: 각사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현대차가 쏘나타 첫 번째 N라인 모델을, 기아차가 스포티지 연신변경 모델로 고객 잡기에 나섰다.

23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우선 현대차는 23일 쏘나타의 첫 번째 N라인 모델의 외장 이미지를 공개했다. N 라인은 현대자동차 차종의 기본 모델과 고성능 N 모델 가운데 위치하며, 고성능 브랜드 N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내·외장 디자인 및 주행 감성을 적용한 모델이다. 현재 N라인은 i30 아반떼다. 쏘나타가 추가되면 3개 모델로 늘어나게 된다. 현대차는 올해안에 코나 N 라인도 추가할 계획이다.

우선 외형 이미지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N라인답게 전면부는 기하학적인 문양이 특징인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 기능적인 3개의 인테이크 홀 이 적용돼 강인한 이미지를 더해주는 N 라인 전용 범퍼 시각적 무게중심을 낮춰 스포티함을 강조하는 프론트 윙 고성능 N의 정체성을 부여해주는 N 라인 엠블럼이 적용됐다.

측면부는 범퍼와 연결돼 차체를 한껏 낮아 보이게 해주는 사이드실 휠 하우스 공기 흐름을 고려하여 적용된 에어벤트 아웃사이드 미러와 사이드실 몰딩 등에 적용된 블랙 하이그로시 포인트 컬러 금방이라도 코너를 공략할 준비가 된 듯한 N 라인 전용 19인치 알로이 휠이 적용돼 고성능 이미지를 완성한다.

후면부는 블랙 하이그로시 포인트 컬러로 돋보이는 범퍼 하단부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된 스포일러 고성능 이미지를 배가시키는 듀얼 트윈팁 머플러 가 적용돼 N 라인만의 스포티함을 한층 강조한다.

쏘나타 기본 모델과 하이브리드, 센슈어스(1.6T 엔진 사양) 라인업에 쏘나타 N 라인 모델까지 더함으로써 중형 세단의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36년간 국민차로 자리매김한 쏘나타에 더욱 새롭고 강력한 이미지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는 기본 모델 출시에 이어 쏘나타 하이브리드, 센슈어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왔다쏘나타 라인업에 고출력 2.5리터 터보 엔진을 탑재한 쏘나타 N라인을 추가함으로써 고출력과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원하는 고객까지 두루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차는 스포치지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했다. 2021스포티지는 슈퍼비전 클러스터(4.2인치 칼라 TFT LCD 계기반)와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를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해 편의성과 고급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컬러 슈퍼비전 클러스터가 커졌다. 기존 3.5인치 대비 넓어진 4.2인치 크기가 장착됐다.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에 오토홀드 기능도 추가됐다.

2021년형 스포티지에는 새로운 트림이 추가됐다. 기존 프레스티지 트림과 시그니처 트림에 블랙을 테마로 한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가 적용된 스포티지 그래비티트림에는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외장 주요 포인트 블랙 색상이 적용돼 한층 더 강인하고 다이나믹한 이미지를 갖췄다.

스포티지 그래비티의 전면부는 신규 메쉬 패턴에 블랙 하이그로시를 적용한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엣지를 강조한 입체적인 형상의 블랙 프론트 스키드 플레이트가 장착돼 한층 강렬해졌다. 후면부는 블랙 범퍼 가니쉬 블랙 스키드 플레이트, 측면부는 19인치 블랙 휠 블랙 루프랙 블랙 사이드실 몰딩 다크 크롬 서라운드 몰딩이 적용돼 스포티지 특유의 스포티하고 강인한 이미지를 완성시킨다.

2021 스포티지 판매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2.0 디젤 트렌디 2464만원 프레스티지 2670만원 시그니처 2999만원이다. 1.6디젤은 트렌디 2415만원 프레스티지 2621만원 시그니처 2950만원이다. 2.0가솔린은 프레스티지 2376만원 시그니처 2705만원이다. 스포티지 그래비티는 각 프레스티지와 시그니처 모델에 34만원 추가시 선택 가능하다.

기아차 관계자는 준중형 SUV 대표 모델인 스포티지가 차별화된 디자인의 스포티지 그래비티와 실내 고급 사양 적용을 통해 더욱 뛰어난 상품성으로 돌아왔다멋과 경제성을 갖춘 취향저격 성능템 SUV’로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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