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뮤즈 기은세 깨끗하고 세련된 이미지 살려, ‘바버 비타민 앰플’로 광고 캠페인 지속

독일 스킨케어 브랜드 바버가 새로운 뮤즈로 배우 기은세를 발탁하고, 첫 광고 캠페인과 화보를 공개했다.
독일 스킨케어 브랜드 바버가 새로운 뮤즈로 배우 기은세를 발탁하고, 첫 광고 캠페인과 화보를 공개했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독일 스킨케어 브랜드 바버가 새로운 뮤즈로 배우 기은세를 발탁하고, 첫 광고 캠페인과 화보를 공개했다.

바버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된 기은세에 대해 브랜드 측은 “세련되고 깨끗한 이미지가 브랜드 컨셉과 부합한다”며 “독일 현지에서도 좋은 반응으로, 이번 캠페인을 함께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따뜻한 햇빛이 내리쬐는 오후의 한가로운 일상을 담았다. 기은세의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표현했고, 브랜드 측은 자연스러운 포즈와 분위기 연출로 화보장인이라는 수식어에 걸 맞는 완성도 높은 비주얼 작업이 완성됐다고 평가했다.

바버는 이번 캠페인에 등장한 ‘바버 비타민 앰플’을 시작으로 올 가을부터 기은세와 함께 적극적인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바버 비타민 앰플’은 환절기에 지친 피부에 생기를 주는 제품으로 바버앰플 중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시그니처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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