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전수림 기자] 리리코스가 웨딩시즌을 맞아 신부의 미백 관리 필수 아이템을 추천했다. 리리코스는 순백의 드레스에 어울리는 미백 관리가 가장 필요하다며 미백은 짧은 기간 효과를 보기 어려운 만큼, 단기간 인텐시브 케어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별해 집중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 결혼식 전, 화이트닝 집중 프로그램으로 환한 피부 만들기

앰플은 기초케어 라인 중 피부 고민에 대한 가장 빠른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짧은 시간 효과를 기대하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아이템이다. 리리코스 ‘마린 스노우 화이트 큐어 앰플(7ml X 6개/ 15만원)’은 농축된 미백 에너지를 집중 공급하여 생기 있게 빛나는 피부로 가꾸어주는 미백 기능성 앰플로서 기미 잡티 스팟 뿐 아니라 피부 생기 빛까지 한 번에 케어해 화사한 피부톤으로 가꾸어준다.

또한 한 병당 1주 정도 사용 가능한 앰플이 6개 내장되어 있고 농축된 미백 효능 성분이 빠르게 흡수되어 들뜬 각질은 잡아주고 멜라닌 색소 침착을 방지해 맑고 투명한 생기로 환하게 밝혀준다. 기미나 붉은 기가 신경쓰이는 스팟 부위에는 한 번 더 덧바르면 결혼을 앞두고 더욱 집중적인 화이트닝 케어가 가능하다.

■ 겉 피부는 물론 속 피부까지 화사하게 준비

따스한 봄볕은 여름철의 뜨거운 자외선만큼이나 피부에 치명적이다. 특히 봄철 햇살로 인한 피부의 열감은 피부를 칙칙하게 하기 쉽다. 결혼 전 꾸준히 관리한 피부를 봄 햇살로 망칠 수 있으니 겉 피부는 물론, 속 피부까지 깨끗하게 관리해야 한다. 설화수 ‘자정미백에센스(50ml/ 21만원)’는 열로 인해 칙칙해진 피부를 맑고 화사한 빛이 도는 안색으로 가꾸어주는 한방 미백에센스다.

피부색의 밝고 어두움은 겉 피부색이 많은 영향을 끼친다. 반면 맑은 안색과 생기있는 피부는 바로 속 피부색, 속 탄력 등에 의해 좌우된다. 열은 속피부를 칙칙하게 만드는 원인으로, 자정미백에센스의 주요성분인 ‘자정삼백단’은 열에 대한 피부의 힘을 키워 피부 밝기와 피부톤, 투명도를 개선시킨다. 겉 피부는 물론 속 피부까지 관리했다면 결혼 당일 더욱 우아하게 빛나는 신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전체적인 안색이 밝아졌다면, 눈가까지 케어하자

전체적인 피부 톤이 밝아지면 눈가의 다크서클은 더욱 두드러진다. 눈가까지 관리한다면 완벽한 ‘순백의 신부’가 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루미너스 이펙트 브라이트닝 아이세럼(15ml / 18만원)’는 발효 녹차의 강력한 화이트닝 성분과 안티에이징 효과로 다크써클은 물론 눈가 주름까지 함께 케어해주는 이중 기능성 아이세럼이다.

아모레퍼시픽의 독자적인 발효 기술을 통해 개발된 발효 녹차의 강력한 화이트닝 성분과 기존 생성된 멜라닌을 효과적으로 분해, 배출함과 동시에 새로운 멜라닌의 형성을 억제하는 멜라 어웨이 테크놀로지로 피부 본연의 건강한 빛을 되찾아준다. 또한 피부 탄력을 높이고 주름을 억제하는 등 노화 증상까지 함께 케어하는 화이트닝과 안티에이징, 2중 기능성 제품으로 건강한 피부결까지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