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 농산물 활용 비건 화장품 브랜드 ‘어글리시크’ 론칭
못난이 농산물 활용 비건 화장품 브랜드 ‘어글리시크’ 론칭
  • 장하영 기자
  • 승인 2020.09.15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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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컬리컴퍼니, MG새마을금고의 지원사업 받아 비건화장품 브랜드 론칭, 샴푸 등 4개 화장품 개발
브로컬리컴퍼니는 지역못난이 농산물을 활용한 비건화장품 브랜드 ‘어글리시크(UGLYCHIC)’를 론칭하고 화장품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브로컬리컴퍼니는 지역못난이 농산물을 활용한 비건화장품 브랜드 ‘어글리시크(UGLYCHIC)’를 론칭하고 화장품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지역의 못난이 농산물을 활용한 비건 화장품 브랜드가 나왔다. 브로컬리컴퍼니는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의 도움을 받아 지역못난이 농산물을 활용한 비건화장품 브랜드 ‘어글리시크(UGLYCHIC)’를 론칭하고 화장품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브로컬리컴퍼니는 지역의 가치를 발견하고 재해석해 리브랜딩 하는 로컬 브랜딩 기업이다. 상품화하기 어려워 버려지는 못난이 농산물을 업사이클링해 비건 화장품을 개발하고 지역 스토리를 더해 판매한다.

브로컬리컴퍼니는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브랜드 콘텐츠를 제작해 자사몰 방문자와 구매율이 매월 200%씩 상승했으며, 경북 상주와 전북 무주, 충남 홍성, 제주의 못난이 과일을 활용해 비건 화장품 브랜드 ‘UGLYCHIC’를 론칭했다. 샴푸, 여성청결제, 이너젤, 선크림 제품 등도 성공적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박차훈 MG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것이 새마을금고가 지향하는 가치 중 하나”라며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으로 지역의 가치를 발견하고 지역의 브랜드를 강화하는 다양한 기업들을 발굴해 새마을금고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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