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까지 캐리어 구매자 ‘AT케어 글로벌 워런티 카드 제공...총 4년 보증 기간

내년 3월까지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캐리어를 구매하면 보증기간이 총 4년 제공된다./ 사진: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제공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아메리칸 투어리스터(American Tourister)가 캐리어 구매 고객에게 보증 기간을 1년 연장해 준다.

10일 아메리칸 투어리스터에 따르면, 이번 ‘AT케어(#ATCare)’ 캠페인의 핵심은 보증기간 1년 연장이다. 내년 3월까지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캐리어를 구매하면 ‘AT케어 글로벌 워런티 카드(#ATCare +1year Global Warranty Card)’가 주어진다. 이 카드를 소지하면 기존 보증기간 3년에서 1년이 늘어나 총 4년동안 보증 수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AT케어 글로벌 워런티 카드는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공식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캐리어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제공된다.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총괄 김정원 이사는 아메리칸 투어리스터는 모두 함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내고 편안한 마음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날이 다시 오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AT케어캠페인을 실시한다“'AT케어 글로벌 워런티 카드는 전 세계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매장 및 쌤소나이트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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